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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 “DCEP는 인민폐의 블록체인화 형성할 것”

창펑자오, 바이낸스, 암호화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CEO(최고경영자) 창펑자오(Changpeng Zhao)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록 쇼 아시아 2019(Block Show Asia 2019)에서 DCEP(China’s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 같은 날 트위터(Twitter)를 통해 페이팔(Paypal)·폰허브(PornHub)의 파트너십 종료 소식을 알리며 암호화폐 업계에겐 기회가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제3국에서 암호화폐 쉽게 쓸 수 있다” 창펑자오는 블록 쇼 아시아 2019를 통해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비너스(VENUS)를 이야기하며 “비너스는 제3국의 나라에게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밝힘. 실제로 암호화폐 사용률이 높은 나라들이 아프리카 등지에 형성돼 있어. 창펑자오는 제3국의 암호화폐 사용 가능성에 대해 “규제 등의 측면에서 제3국이 비교적 빠르게 암호화폐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 “DCEP는 인민폐의 블록체인화 불러온다” 최근 시진핑(XiJinping) 주석의 발언으로 중국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됨. 특히 중국의 디지털화폐 프로젝트인 DCEP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 이에 대해 창펑자오는 “중국은 IT에 강하고 블록체인 업종에 대한 활력 또한 높다.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관련 발언 이후 더욱 그렇다”며 “DCEP는 인민폐를 블록체인화 할 것이라고 본다. 이에 따른 인민폐의 글로벌화도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힘. 곧, 중국에서 연구 중인 DCEP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됨을 점친 것. “HTC에 바이낸스 체인 지원·IPO는 진행 안해” 바이낸스 관련 소식도 업계의 관심사. 창펑자오는 최근 공개된 HTC의 스마트폰 하드월렛 출시 소식을 언급하며 “이번에 출시되는 HTC의 하드월렛에 바이낸스 체인을 지원한다. 그동안 암호화폐 보급에 걸림돌이 된 원인 중 하나는 암호화폐 지갑 적용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라며 자사 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 사용률 증대 가능성 제시. 또한 2019년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암호화폐 기업의 IPO(기업공개) 시도에 대해선 “바이낸스는 이미 많은 자금을 확보했기 때문에 IPO 계획이 없다”고 덧붙임. 기존 산업의 틈새, 암호화폐가 공략할 수 있을까 한편 트위터에서는 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과 세계 최대 성인 콘텐트 스트리밍 사이트 폰허브의 파트너십 종료 소식을 언급. 암호화폐 업계가 그 틈새를 공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화두 던져. 이후 14일(현지시간) 폰허브 부사장인 코리 프라이스(Corey Price)가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 업계 특징을 알고 있는 창펑자오의 예측이 이번엔 맞아떨어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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