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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사기 '원코인' 핵심 인물, 징역 90년형 직면

원코인, 폰지사기, 이그나토브

암호화폐 폰지 사기로 전 세계적으로 약 4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원코인(OneCoin)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가 최대 9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 핵심인물 죄목 인정, 사정형량조정제도 서명 14일 BBC에 따르면 원코인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인 루자 이그나토바(Rujia Ignatova)의 형제인 콘스탄틴 이그나토브(Konstantin Ignatov)가 자금세탁과 사기를 포함한 여러 죄목을 인정했다. 이그나토바는 지난 3월 로스엔젤러스 국제 공항에서 체포됐다. 그의 형제 루자 이그나토브는 콘스탄틴과 같은 죄목인 유가증권 판매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이그나토브는 지난 10월 4일 피고가 유죄를 인정하는 대가로 검찰이 형을 감면해주는 사전형량조정제도에 서명했으다. 이에 따라 그는 측근이 해를 가할 것에 대비해 미국의 징역 보호 제도에 따른 새로운 신분을 부여받을 수 있다. 혐의에 대한 최종 판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지만, 사기죄에 대해서만 90년의 징역 형을 선고받는다. 원코인은? 뉴욕과 뉴저지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단계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2014년에서 2016년까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44억 달러(5조 1295억 원)의 투자금을 갈취했다. 투자자들에게는 투자한 돈을 이용해 수익을 제공한다는 피라미드형 폰지사기 수법을 이용, 신규 회원 가입에 따라 커미션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를 확보해왔다. 이후 2017년 핵심 인물인 루자 이그나토바는 잠적했으며, 그의 형제인 콘스탄틴 이그나토브가 수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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