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블록체인 게임 더샌드박스 "대기업, 트랜드 포착 못한다"

더샌드박스, NFT, 블록체인게임

"블록체인의 NFT기술을 통해 게임 유저들에게 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부여하고, 희소성을 증명해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는 플레이어가 콘텐츠 메이커입니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COO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에서 "더 샌드박스 게임은 이러한 기술을 도입해 다음 세대의 3D 빌더 게임을 만들고자 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 샌드박스는?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와 같이 사용자가 게임내 아이템, 캐릭터, 맵 등의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형 게임. 더 샌드박스는 여기에 블록체인을 도입, 유저가 만든 콘텐츠를 NFT토큰으로 발행해 창작물의 희소성과 가치를 부여함. '복스에딧'으로 3D 콘텐츠 창작 유저들은 더 샌드박스가 자체 제작한 툴 복스에딧(VoxEdit)을 사용해 '복셀' 콘텐츠를 생성 가능. 복셀은 볼륨과 픽셀의 합성어. 복스에딧을 통해 창작물 모델을 만들고 애니메이션화해 게임으로 끌어와 플레이할 수 있음. 아직까지는 이 과정은 블록체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세바스찬 COO는 "복스에딧을 통해 3D 모델을 제작해 게임에 올리고, 마켓플레이스에 이를 올려 판매할 수 있어 이용자가 자체적으로 게임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 NFT 아이템으로 수익화도 가능 유저들이 복스에딧으로 만든 콘텐츠는 단 한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의 일종인 ERC-721발행됨. 이를 다른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해 더샌드박스가 발행한 암호화폐 ERC-20토큰 '샌드'를 얻을 수 있음. 유저는 또한 샌드를 통해 다른 유저가 만든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NFT화된 희귀한 자원을 구매할 수 있음. 샌드외에도 더 샌드박스에는 ERC-721기반의 랜드토큰, ERC-1155기반의 에셋토큰이 존재. 이들 모두 NFT토큰. 랜드는 게임 내 메타버스, 즉 가상세계의 일부로 한정적인 디지털 공간. 이를 구매해 더샌드박스 게임 내에서 땅 또는 자산을 구매해 건물을 올리고 경작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에게 빌려 임대수익 또한 얻을 수 있음. 세바스찬 COO는 "블록체인을 적용해 유저들에게 진정한 디지털 소유권, 블록체인의 보안성과 불변성, NFT토큰의 거래 가능성, 그리고 메타버스 내에서 유저간의 상호운용성을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 "블록체인게임 얼리어답터로 시장 장악할 것"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와 같은 비슷한 게임은 다수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샌드박스가 차별화 될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세바스찬 COO는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분야에서 얼리어답터로서의 기회를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그는 "대기업들은 이러한 트렌드 포착에 실패한다"며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게임의 선두주자이자 얼리어답터로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자신.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