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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태가 운명 바꿨다... 크립토키티보다 갓즈언체인드

고란, 하스스톤, 갓즈언체인드, 블리자드

{{ETH}} 기반의 트레이딩 카드게임 ‘갓즈언체인드(Gods Unchained)’의 온체인 트랜잭션 수가 지난 주말 폭증, 최근인 하루 50만 건에 이르는 수치를 기록 중이다. 2017년 하반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마비시켰던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가 기록한 일일 10만 건 기록의 다섯 배에 달한다. 크립토키티를 넘어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전문 분석업체 코인메트릭스(Coin Metrics)의 보고서를 인용해 13일 보도. 게임에서 사용되는 아이템(갓즈언체인드의 경우엔 카드)을 토큰화(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해서 거래. 이 토큰의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의 거래 건수가 하루 50만 건을 기록했다고. 크립토키티의 일일 10만 건의 다섯 배에 달하는 기록. 갓즈언체인드는 어떤 게임? 유희왕이나 하스스톤 등과 같은 TCG(Trading Card Game) 장르의 게임. 카드를 가지고 자신만의 덱(카드뭉치)을 만들어 전략을 짜고 상대와 대전하는 턴제 방식의 카드 게임. 전체적인 게임 구성과 그래픽도 하스스톤과 비슷. 하스스톤은 좋은 가치의 카드를 뽑아도 결국은 게임에서만 활용 가능. 현금화 어려워. 또한, 아무리 좋은 카드라 해도 중복된 카드가 나오면 게임 플레이에 별 쓸모가 없어. 게임 카드를 돈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갓즈언체인드는 게임에서 쓰는 카드를 NFT로 만들고, 게임에서 활용되는 게임 머니를 erc-20 기반의 ‘라플 토큰(Raffle Token)’으로 함께 발행. 갖고 있는 카드를 언제든 마켓에 내다 팔 수 있고, 카드를 팔아 받은 라플토큰을 DEX(탈중앙화거래소)에서 현금화 가능. 최근에는 카드 한 장이 6만2000달러(약 6500만 원)에 거래되기도. 왜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을까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정규 시즌 마지막 주말인 지난달 초, 하스스톤 게임의 최고 선수인 ‘블리츠청(Blitzchung)’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방독면을 쓴 채 나타나 “홍콩을 해방하라, 우리 시대의 혁명(Liberate Hong Kong, revolution of our age)!”이라고 외쳐. 게임사인 블리자드는 “블리츠청이 경기 규정을 위반했다”며 상금을 몰수. 2020년 10월까지 1년 동안 하스스톤에 참가 금지 조치하는 등 중징계 내려. 그러자 전 세계적으로 블리자드 보이콧 운동이 일어나. 이 틈을 타 갓즈언체인드는 해당 프로게이머가 몰수당한 상금을 전액 대신 지급하겠다고 나서. 블리자드의 일방적 상금 몰수 결정에 반발한 하스스톤 유저들이 대거 이탈해 갓즈언체인드로 넘어가면서 갓즈언체인드의 인기가 폭발한 셈. ※블록체인 디앱 리뷰 ‘우주적 관찰자 시점’에서 갓즈언체인드를 직접 플레이해 봤습니다. 관련 기사 및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joind.io/market?id=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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