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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안, SEC와 함께 IPO 계획 수정...나스닥 진출하나

카나안, IPO, 암호화폐

글로벌 채굴 기업 카나안(Canaan Creative)의 IPO(기업공개) 계획이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검토 기반으로 수정됐다.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카나안은 기존 4억 달러 규모로 잡아놨던 모금 액수를 1억 달러로 축소했다. 또한 주요 증권인수업체(Underwriter) 중 하나였던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가 일선에서 빠지게 됐다. 1000만 달러 규모 미국예탁증권 제공 카나안은 13일(현지시간) SEC와 IPO 관련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 진행. 업데이트 주요 내용 중 하나는 9달러에서 11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1000만 달러 규모의 미국예탁증권(ADS)을 제공한다는 것. 미국예탁증권이란 미국 은행이 외국 증권을 담보로 삼아 발행하는 증권을 의미. 곧, 카나안의 나스닥(Nasdaq) 상장이 어느정도 가시권에 진입한 것. 4억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축소 자금 모집 규모를 1억 달러로 변경한 것도 바뀐 사항 중 하나. 기존에는 4억 달러 규모의 모금을 예고. 또한 시티그룹(Citi Group)·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 등 4곳의 증권인수업체가 카나안의 IPO를 지원했는데, 크레딧 스위스가 리드 언더라이터(Lead Underwriter)의 지위에서 물러난 것도 특징. 업계에선 카나안이 상장을 앞두고 현실적 조건을 맞추기 위해 예상 규모를 줄인 것으로 해석. 상장 일자는? 블록체인 미디어 더블록(Theblock)의 지난 보도에 따르면 카나안의 나스닥 상장 일자는 오는 11월 20일. 만약 보도대로 11월 20일에 상장된다면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채굴 업체가 IPO에 성공하는 셈. 실제로 카나안이 IPO를 위해 로드쇼(투자설명회)를 진행했음이 밝혀지면서 11월 20일 상장설에 무게 실어. 다만 일부 매체에서는 카나안의 상장을 12월로 점치고 있어 확실치 않아. 이에 대해 카나안에서는 현재 상장 일정과 관련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음. Parker’s note 공식적인 상장 일자와는 별개로 더블록에서는 오늘 카나안의 상장을 11월 20일로 재확인했다. 백트(Bakkt)가 처음부터 제도권을 등에 업고 시작했다면, 카나안의 IPO 성공은 비제도권이 제도권으로 공식 진출한 상징적인 일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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