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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콰이어가 투자한 널보스, 메인넷 ‘리나’ 론칭

널보스, 메인넷, 리나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세콰이어(Sequoia)와 완샹(Wanxiang)이 투자해 중국에서 관심을 모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널보스(Nervos)가 메인넷 ‘리나(Lina)’를 론칭했다. 이에 따라 널보스 커뮤니티의 채굴자와 개발자는 오는 11월 16일부터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널보스? 이더리움·이오스처럼 블록체인 플랫폼 형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비교적 후발 플랫폼임에도 지난 10월 공모 1초 만에 5380만 달러 모금해 이슈됨. 이후 총 7200만 달러의 자금 확보. 이미 이전에 세계 최대 규모 VC인 세콰이어 캐피탈을 비롯해 완샹·해시키(Hashkey)·폴리체인(Polychain) 등의 기업에게 3000만 달러를 투자 받은 바 있음. 현재 널보스의 목표는 기존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여러 자산을 저장하는 플랫폼 네트워크가 되는 것. “차별화된 아키텍처를 통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널보스 측은 메인넷 론칭과 관련해 “우리의 독특한 레이어 구조를 통해 개발자나 기업은 보안과 탈중앙성을 죽이지 않고도 확장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 이는 블록체인 트릴레마로 불리는 보안·탈중앙성·확장성을 의식한 발언. 또한 독특한 레이어 구조란 널보스에서 쓰는 복층 레이어를 의미. 레이어1에서는 주요 트랜잭션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레이어2에서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잦은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 큰 틀에서는 이더리움 커뮤니티 등에서 논의되고 있는 메인 체인과 사이드 체인의 개념과 유사. “6개월 테스트 통해 검증 완료” 널보스는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메인넷을 가동해 생태계 참여자에게 CKB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 또한 메인넷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6개월 간의 검증 진행. 이를 위해 네트워크 테스트에 대한 마이닝 대회 실시, 외부 업체 2곳으로부터 보안 감사 진행, 100만 달러 규모의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개최함. 널보스 공동 창립자인 테리 타이(Terry Tai)는 “사전 테스트를 통해 로드맵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네트워크 기술 발전에 따른 참여자들의 새로운 요구에 의해 블록체인 혁신이 일어났다. 널보스 메인넷의 론칭 타이밍은 그만큼 좋다고 할 수 있다”며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 표출. “1세대 블록체인에서 새롭게 나아갈 때” 널보스 공동 창립자 케빈 왕(Kevin Wang)은 “그동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1세대 블록체인이 기반을 다졌다. 널보스는 이러한 1세대 블록체인의 기반 위에 세워졌지만, 이제 우리와 커뮤니티 구성원이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언급. 널보스는 초창기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였던 얀 시에(Jan Xie), 이더리움 최대 채굴 풀이었던 스파크 풀(Spark Pool)의 인사를 주요 멤버로 구성하는 등, 1세대 블록체인 인재를 영입해 프로젝트 설립한 바 있음. 널보스 메인넷 ‘리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www.nervos.org를 통해 확인 가능. *널보스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소개는 지난 9월 조인디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joind.io/market?id=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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