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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즈언체인드, 카드 한 장에 6500만원?

조우주, 코스모, 갓즈언체인드, 하스스톤

[우주적 관찰자 시점] ⑩갓즈언체인드(상) 최근 블리자드 하스스톤(Hearthstone)의 대항마로 떠오른 게임이 두 개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의 롤스스톤(리그오브룬테라)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디앱은 갓즈언체인드(Gods Unchained)입니다. 얼마 전 홍콩 시위를 지지한 프로게이머 블리츠청을 블리자드에서 중징계를 했습니다. 아니, 무슨 근거로! 이것이 바로 중앙화의 폐해죠. 전 세계적으로 블리자드 보이콧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갓즈언체인드, 넌 누구냐? 이 틈(?)을 타, 갓즈언체인드는 해당 프로게이머가 몰수당한 상금을 전액 대신 지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블리자드의 일방적 상금 몰수 결정에 반발한 하스스톤 유저들이 대거 이탈해 갓즈언체인드로 넘어갔습니다. 갓즈언체인드는 유희왕이나 하스스톤 등과 같은 TCG(Trading Card Game) 장르의 게임입니다. 카드를 가지고 자신만의 덱(카드뭉치)을 만들어 전략을 짜고 상대와 대전하는 턴제 방식의 카드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구성과 그래픽도 하스스톤과 거의 같습니다. 개별 카드의 상세 옵션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게임만 놓고 보면 하스스톤과 같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세계 최초 거래소의 시작은 게임 카드 교환소 TCG 장르의 게임이 어쩐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겐 어쩐지 낯설지가 않습니다. 예, 맞습니다. 세계 첫 코인 거래소이자 한때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90%를 담당하기도 했던 마운트곡스(Mt.Gox) 아시죠? 코인 거래소 이름이 웬 산이름? 마운트곡스는 원래 ‘매직더게더링(Magic the Gathering)’이라는 게임의 카드를 사고 파는 거래소(Exchange)였습니다. 그러다 비트코인을 알게 된 창립자 제드 맥켈럽(이 양반 리플과 스텔라루멘를 만들기도 했죠)이 비트코인 거래소로 사업 모델을 바꾼 거죠. 게임 카드를 거래소에서 팔 수 있다 하스스톤은 과금을 통해 아무리 좋은 가치의 카드를 뽑아도 결국은 게임에서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걸 다시 현금화하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카드라도 해도 중복된 카드가 나오면 게임 플레이에서 별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반 게임 디앱인 갓즈언체인드는 다릅니다. 그야말로 ‘갓(God)’입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디앱으로 게임 상에서 사용되는 카드를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토큰)화 했습니다. 게임에서 활용되는 게임 머니를 erc-20 기반의 ‘라플 토큰(Raffle Token)’으로 함께 발행하였습니다. 갖고 있는 카드를 언제든 마켓에 내다팔 수 있고, 카드를 팔아 받은 라플토큰을 DEX(탈중앙화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6만2000달러, 무려 6500만 원에 전설급 카드 한 장이 거래됐습니다. 게임에서 쓰이는 카드 한 장이 내 연봉보다 많다니! 그래서 꿈에 부풀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우관시의 동반자 파커(박상혁) 기자와 대결. 그 결과는? 궁금하면 영상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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