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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계좌 한계 부닥친 빗썸, 증권형토큰으로 부활 노린다

빗썸, 코드박스, STO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STO(증권형토큰공개) 발행 및 관리 블록체인 플랫폼인코드박스(Codebox)에 투자했다. 또,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급평가 서비스 제공업체인 스탠더드앤컨센서스(SNC)와 MOU(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앞서 빗썸은 미국에 증권형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드박스, 빗썸ㆍ업비트가 모두 투자? 코드박스는 증권형 토큰의 발행과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A폼. 지난 4월 메인넷 코드체인(Codechain)을 공개. 코드체인은 증권형 토큰의 발행ㆍ거래와 함께 관리를 위한 투표ㆍ배당ㆍ환매 및 범죄자 계정 동결 등의 기능을 지원. 지난해 1월 카카오벤처스(KakaoVentures)와 두나무(Dunamu)에서 시드(Seed) 투자 받아. 이번 투자(시리즈A)에는 두나무는 참여하지 않음. 빗썸이 미국에 준비 중인 증권형 토큰 거래소가 설립되면 코드체인을 활용한 것으로 기대. SNC와는 왜 MOU? SNC는 블록체인 등급 평가 기관. SNC는 ‘증권형 토큰 원스톱 플랫폼’을 개발해 금융모델 설계부터 법률 검토, 토큰 발행 및 상장, 자금모집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진행. 빗썸의 미국 파트너사인 핀테크 기업 시리즈원(seriesOne)이 추진하는 STO 프로젝트를 분석 및 평가하는 역할 빗썸 미국 STO 거래소, 언제 문여나? 작년 11월, 거래소 설립 계획 발표. 이르면 다음달, 미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한 ATS(대체거래소) 라이선스 승인을 받을 수 있을 듯. ATS 라이선스 받으면 달러로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 됨. Jess‘note 빗썸이 연내 ATS 라이선스만 취득하면, 미국 STO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셈. 실명계좌 발급에 제한을 받다보니 빗썸이 새로운 먹거리 찾아나선 듯. 다만, 살아남을지는 미지수. 적당한 규제는 혁신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과한 규제는 산업의 싹을 자를 수도. 사진: 최재원 빗썸 대표(왼쪽부터), 앨리스 유 SNC 공동설립자, 김병국 시리즈코리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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