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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2019 생중계?... XRP 스캠 사이트 주의

고란, 리플, 스웰, XRP, 갈링하우스

해커도 {{XRP}}의 인기에 묻어가려고 했을까. 인기 게임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인 매크로스타일(@MarcoStyleNL)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 해킹 당한 채널에서는 현재 리플의 연례 최대 행사인 ‘스웰(Swell)’ 컨퍼런스를 생중계하고 있다. 영상 소개에서 해커는 리플 팀과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를 사칭하며 스웰 개최를 기념해 1000~100만 개의 XRP를 해당 주소로 보내면 곧바로 1만~1000만 개의 XRP를 에어드랍해 주겠다고 투자자를 현혹하고 있다. 구독자 36만1000명 유튜브 계정이 해킹당하다 매크로스타일,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NS 계정에 의심스런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언급. 이튿 날인 3일에는 트위치(게임에 특화된 동영상 방송 플랫폼) 계정이 해킹 당했다고 밝혀. 매크로스타일 측은 이후 자신들의 소셜 계정에 대한 통제권을 대부분 회복했다고 안내했지만, 유튜브와 트위치 계정은 여전히 위험하다고 덧붙여. 그들은 5일 자신들의 유튜브 계정이 러시아 웹사이트에 700유로에 매물로 나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구독자들에게 안내. 매크로스타일 측의 유튜브 구독자는 36만1000명에 달해. ‘갑분’ 스웰 라이브 스트리밍? 해킹 당한 유튜브 계정에서 7일부터 리플 스웰 컨퍼런스가 라이브 스트리밍. 해당 채널에 들어가면 리플 CEO인 갈링하우스의 스웰 연설 영상이 재생. 해당 영상에는 ‘실시간’으로 표시가 돼 있지만, 실은 실시간 아니야. 지난해 스웰의 갈링하우스 연설을 무한반복 재생. 스웰 기념 XRP 1억 개 에어드랍? 영상 설명에는 자신들을 리플 팀과 브래드 갈링하우스라고 밝혀. 스웰 개최를 기념해 리플 측이 총 1억 개의 XRP 에어드랍을 준비했다며, 설명에 나온 지갑 주소로 XRP를 보내면 10배로 돌려주겠다고 홍보. 최소 1000개에서 최대 100만 개까지 보낼 수 있어. 더 많이 보내면 보낼수록 에어드랍도 많이 해 줘. 예를 들어 100만 개의 XRP를 보내면 10배에 해당하는 1000만 개에 더해 50% 보너스(500만 개)를 더해 총 1500만 개의 XRP를 받을 수 있는 셈. 심지어 1억 개로 물량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늦으면 에어드랍을 받을 수 없을 거라며 투자자를 재촉하기까지. Rani’s note 공짜 점심은 없다 해당 채널은 해킹당한 채널. 게다가 에어드랍 방식 자체가 말이 안 되는 무조건 10배 보상 방식. 영상에 등장하는 XRP 트랜잭션 기록은 가상의 데이터에 불과. 너무 가짜 같아서 속아 넘어가는 사람은 없겠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걸 명심해야. ※조인디는 7~8일 스웰 컨퍼런스 현장을 중계합니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중계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장 스트리밍 방송은 오후 2시 조인디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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