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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발표…’인수전’ 관련 입장은?

빗썸, 암호화폐, 블록체인

빗썸 관계사들이 함께 참여한 '빗썸 패밀리 콘퍼런스'가 6일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빗썸 측은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과 향후 목표에 대해 밝혔다. “빗썸 패밀리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하겠다” 이날 빗썸 패밀리 콘퍼런스는 한성희 빗썸코리아 COO(최고운영책임자)로부터 시작. 빗썸 패밀리가 빗썸 거래소·빗썸 체인·빗썸 커스터디·빗썸 블록체인·빗썸 STO(증권형토큰공개)·빗썸 OTC(장외거래)·빗썸 덱스(탈중앙거래소)·빗썸 리서치로 구성된 총 14곳의 파트너사로 구성돼 있음을 밝힘. 14곳의 파트너사는 빗썸·빗썸 글로벌·빗썸 싱가포르·빗썸 체인(2개사)·볼트러스트·인볼트·비티씨인베스트먼트·비티원·시리즈원·코드박스·빗썸 오르투스·빗썸 덱스·크로스앵글(쟁글). 한 COO는 “빗썸 패밀리를 통해 점유율 총 90%를 차지하는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겠다”고 언급하며 해외 진출의 뜻 밝힘. 특히 커스터디와 OTC·STO·덱스 서비스에 시간 할애하며 “국내외 커스터디 서비스 확립과 함께 코드박스와 같은 기업과 협력하여 합법적인 STO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덧붙임. “커뮤니티 중심의 글로벌 플랫폼 만들겠다” 빗썸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빗썸 글로벌 설립. 향후 빗썸 시장 전략의 중심에도 빗썸 글로벌 있어. 연사로 나선 써니(Sunny NG) 빗썸 글로벌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빗썸 글로벌은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상품을 다양화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합법적인 장외거래를 포함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빗썸 글로벌 커뮤니티 기여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언급. 써니 CMO는 “지역 최적화 프로그램인 ‘머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커뮤니티 기여자를 중심으로 지사를 만드는 구상을 하고 있다”며 시장 진출을 커뮤니티 구성원과 함께 할 것임을 밝힘. 커스터디·빗썸체인으로 확장성 도모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비트코인 ETF 선결조건으로 “자금세탁방지와 커스터디”가 꼽히면서 커스터디에 대한 관심이 대외적으로 증가. 이에 빗썸 패밀리도 인볼트·볼트러스트와 협업하여 커스터디 서비스 구축. 인볼트는 152개의 커스터디 회사와 협업하는 아태지역 중심의 커스터디 서비스 업체. 케네스 슈 인볼트 CEO(최고경영자)는 “인볼트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이전에 법정통화 커스터디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서 체계적인 시스템 갖췄다”고 밝힘. 볼트러스트 역시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기반으로 OTC와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한편 빗썸체인은 빗썸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통합하는 역할 수행. 자비에르 심 빗썸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는 “특허 관련 이슈로 구체적인 로드맵은 밝힐 수 없지만, 빗썸체인은 여러 거래소와 플랫폼을 장애물없이 잇는 프로토콜이 될 것”이라고 주장. 플랫폼의 디앱(DApp)처럼 탈중앙거래소를 빗썸체인으로 설립할 수 있다는 게 자비에르 심 디렉터의 추가적인 설명. 이러한 메커니즘 속에서 수익 분배도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거버넌스 참여자에게 주어질 전망. “지분구조 관련 이슈는 확실히 이야기할 수 없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빗썸 인수전’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지분구조 변동 사항은 계속 바뀌는 일이라 현재로서는 확실히 이야기할 수 없다. 추후 확정적인 내용이 나오면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빗썸 패밀리 파트너사 14곳의 관계에 대해선 “각사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는 관계다. 지분관계는 크로스앵글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가 어느정도 서로 (지분)관계가 있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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