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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월 두 자릿수 가격상승...금 추월했다

비트코인, 금, 권선아

10월 {{BTC}}이 전달 대비 두 자릿수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3개월 만에 금 가격 상승폭을 추월했다. 앞서 2~6월 비트코인은 금 가격 상승률을 웃돌았다가 7월부터 상황이 역전돼 저조한 성적을 보인 바 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 10.26%...금보다 4배 많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10월 비트코인 가격은 전달보다 10.26% 상승. 전달(-13.51%)에 비하면 23.77%포인트 늘어난 셈. 지난해 줄곧 이어져온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올해 일부 해소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앞서 올 2~6월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은 꾸준히 상승. 5개월 간 가격 상승을 지속한 건 2017년 8월 이후 처음. 반면 올해 금 가격은 대체로 지지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거나 오히려 하락한 상황. 10월 금 가격은 2.74% 상승한 데 그쳐. 전달인 9월에는 -3.17%로 2018년 6월 이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기도. 올해 비트코인의 최대 가격 상승률이 62.22%(5월)인 데 비해 금은 7.96%(6월). 3분기 비트코인 침체...리브라 규제 영향탓 올 상반기 지속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3분기 하락세로 돌아서. 7~9월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은 각각 -6.26%, -4.87%, -13.51%.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가 미 당국의 규제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자 시장 침체를 우려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거 매도해 가격이 하락. 금 가격은 7~8월 오히려 상승. 미 연준이 재차 금리를 낮추고, 주요국 중앙은행이 시장에 돈을 풀자 금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간 것. 미·중 무역 갈등으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오른 것도 또 다른 요인. 하지만 향후 글로벌 시장이 안정세를 되찾고 무역 갈등도 점차 해소되면 금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 커. 11월에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하나 11월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 나와. 과거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은 6차례나 11월에 가격이 오른 바 있어. 구체적 이유는 아직 불확실. 비트코인이 반감기를 앞둔 것도 가격 상승의 요인 중 하나. 비트코인은 반감기 전 6개월 동안 가격이 오름세를 띠는 경향 있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수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을 기대해 미리 매수하는 것. 비트코인 반감기는 2020년 5월로 예정. 따라서 11월에도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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