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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재단 "발행량 1000억 개 중 550억 개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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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개발 재단(SDF)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총 550억 개의 스텔라루멘(XLM)을 소각했다고 발표했다. 스텔라루멘의 총 발행량은 1000억 개, 현재 유통량은 200억 개다(코인마켓캡 기준). 이번 소각을 통해 향후 시장에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에 {{XLM}} 가격은 5일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 이상 급등하며 지난 9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0.08달러 선을 회복했다. 왜 소각하나? 재단(SDF) 공식 블로그를 통해 4일(현지시간) 소각 계획 발표. 재단은 “SDF의 목적은 스텔라를 글로벌 결제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총 발행량 1000억 개가)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적은 수의 XLM으로 우리가 이루려는 바를 이룰 수 있다. 그래서 소각을 결정했다”는 취지를 알려. 재단은 XLM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파트너십을 포함한 각종 에어드랍을 계획. 현재 이 물량은 680억 개로 책정. 그러나 대규모 에어드랍이 XLM 가격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면서 에어드랍을 통한 마케팅 효과나 생태계 확장보다는 가격 하락에 따른 시장 참여자 이탈이라는 부작용이 더 커. 따라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물량 680억 개 가운데 500억 개를 소각하기로. 소각 발표에 앞서 재단은 또, 재단이 보유한 170억 개의 운영기금 가운데 50억 개를 소각. 곧, 이번 소각을 통한 XLM 보유 구조는 재단 운영기금 170억→120억 개, 에어드랍(Giveaway) 프로그램 435억6493만→60억 개, 파트너십 프로그램 249억8865만→120억 개 등으로 변화. 재단 운영기금 120억 개, 어디에 쓰나? 재단은 운영기금 120억XLM의 사용 계획도 밝혀. 재단은 초기엔 소수 직원으로만 운영, 그러나 올해 초부터는 계획을 수정. 스텔라루멘의 활용도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조직 규모를 불리기로. 올 초만 해도 소수에 불과한 직원은 현재 60여 명으로 증가. 내년에는 두 배로 늘릴 계획. 적극적인 인재 채용을 위해 재단은 120억 개의 XLM을 에스크로 계좌에 넣은 뒤, 4년 동안 매년 30억 개씩 락업을 풀어서 활용키로. 파트너십 프로그램 120억 개는? 파트너십 프로그램 120억 개 가운데 20억 개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인디 개발자 지원에 10억 개, 스텔라 기반의 디앱에 대한 통화 유동성 지원에 10억 개를 사용키로. 나머지 100억 개는 실제 사용처 확장에 사용. 스텔라 기반의 디앱 활성화를 위해 재단이 자체적으로 혹은 자회사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20억 개를 배정. 80억 개는 스텔라 엔터프라이즈 펀드로 운영. 이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버전업이라고 보면 됨. 스텔라 생태계에 잠재력이 있는 비즈니스에 직접 투자하거나 이런 비즈니스를 인수할 계획. 이 펀드를 통해 얻은 수익은 다시 펀드에 투자해 생태계 확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에어드랍 프로그램 60억 개는? 블록체인 업계가 마케팅이나 홍보ㆍ커뮤니케이션을 너무 중시한다는 것이 재단의 판단. 스텔라재단은 이 부분에 20억 개의 물량만 배정. 아울러 스텔라 기반 디앱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에어드랍할 물량도 40억 개는 배정. 재단이 다시 만든 XLM 배정 물량은 다음과 같음. “추가 소각 계획은 없다” 공급 감소 소식에 XLM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0% 이상 강세. 앞서 9월 재단이 암호화폐 메시징 서비스 키베이스(Keybase)를 통해 20억 개를 에어드랍 한다고 발표한 후 급등한 0.08달러 선을 회복. 재단은 아울러 “향후 추가 소각 계획은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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