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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람들, 마스터카드·비자 대신 비트코인 선택?

비트코인, 페이팔

이탈리아 온라인 지불 수단중 비트코인(Bitcoin)을 이용한 결제 비중이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를 제치고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트코인, 페이팔·포스테페이 이어 온라인 결제 '3위'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에스이엠러시(SEMrush)에 따르면 이탈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온라인 결제 수단 순위에서 비트코인이 페이팔(Paypal)과 이탈리아 선불카드 포스테페이(PostePay)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현지 매체 스탐파(La Stampa)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탈리아내 온라인 결제에서 월 21만 5800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비트코인 결제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것은 지난 6월로, 한달간 36만 8000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1위와 2위를 차지한 페이팔과 포스테페이는 각각 월간 130만, 120만 건의 거래를 처리한다. 한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월간 거래 처리량은 18만 9000건, 비자, 마스터카드 등의 사용량은 월 3만 3950건 수준이다. Jess' note 1,2위의 거래건수를 보면 무언가 이상. 한국의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 건수는 일평균 3000만건 이상. 한국이 GDP대비 전자화폐 결제 비율이 많은 국가인 점을 감안해도 너무 저조. 이탈리아의 지하경제규모는 약 275조원, 국내총생산(GDP)의 12.1%에 달함. 불법적인 경제활동에 관련된 규모 또한 높은 비중 차지. 재정 압박을 공공부채는 지난해 기준 GDP의 132%. 이에 새 중도좌파 정부는 얼마전부터 지하경제 근절, 세수 확보를 위해 현금사용을 줄이고 신용카드 사용에 혜택을 주며 장려하는 방안을 이제 막 추진중. 이탈리아는 신용카드보다 현금위주의 결제가 더 많이 이루어지는 국가. 현금에서 바로 신용결제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탈세', '불법경제행위'등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넘어갔다고 예측할 수도. 지하경제와 바로 엮는 것은 무리로 볼 수 있음. 그러나 주요 신용카드 사용량를 넘어섰다는 통계만으로 이탈리아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인정했다고 연결하는 것도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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