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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량의 50%는 선물거래”

비트코인, 선물, 거래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Bloomberg)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13곳을 분석한 결과 암호화폐 거래량의 50%가 선물거래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13곳의 거래소는 어디? 대상이 된 암호화폐 거래소는 거래량 규모를 기준으로 인지도 등을 고려해 결정. 미국 최대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가 세운 암호화폐 거래소인 백트(Bakkt)를 비롯해 CME(시카고선물거래소)·바이낸스(Binance)·비트파이넥스(Bitfinex)·후오비 파생 마켓(Huobi DM)·크라켄(Kraken)·FTX·비츠(Bitz)·데리비트(Deribit)·코인플렉스(CoinFlex)·바이빗(Bybit)·OKEX·비트멕스(Bitmex)가 선정됨. 0%에서 50%에 이르기까지 2017년 12월 11일 CBOE(시카고옵션거래소)가 첫 비트코인 선물시장을 오픈하면서 제도권 암호화폐 선물거래 역사가 시작됨. 이후 선물 거래량은 꾸준히 늘어 올해 전체 거래량의 50%에 육박. 블룸버그는 “이러한 선물거래를 통해 비트코인의 유동성이 증가했고 투자 기반이 확대됐다”며 긍정적 평가 내림. “업계 관계자와 기관의 하모니” 이어 블룸버그는 업계 관계자와 기관의 유입으로암호화폐 투자 가치가 올라갔다고 언급. 업계 관계자들의 선물거래 활성화와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확대 등으로 지난해보다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 반면 기관 유입은 아직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무어의 법칙처럼 18개월마다 거래량이 늘어났다고 덧붙임. 무어의 법칙은 IT업계에서 마이크로 칩 밀도가 24개월마다 2배로 늘어나는 법칙을 의미. 많은 기대를 모았던 백트도 처음엔 거래량이 미미했으나 10월 26일 비트코인 상승과 더불어 1183 계약(약 128억 원)을 달성. 이는 CBOE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중단해서 제도권 암호화폐 거래가 주춤했음에도 이뤄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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