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비트메인, SEC에 IPO 신청... 우지한 솜씨인가?

우지한, 비트메인, IPO, SEC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기업공개(IPO) 신청을 했다고 중국 매체 텐센트신문이 30일 보도했다. 홍콩서 IPO 좌절 맛보고 미국行 선택 비트메인은 일주일 전 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 주관사는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 비트메인은 당초 홍콩 증시 상장을 노렸지만 실패하자 미국으로 눈 돌려. 비트메인은 앞서 2018년 9월 홍콩증권거래소에 IPO 신청. 하지만 거래소가 심사기간인 6개월 안에 평가를 끝내지 않아 올 3월 신청 자체가 실효됨. 사실상 거래소의 거부 통지라고 봐도 무방. 이후 비트메인이 이르면 7월 SEC에 IPO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유력 소식통을 통해 보도. 자금 조달 규모는 3~5억 달러로 추정. 우지한 복귀, IPO 성패 가를까? 비트메인은 미국 IPO 성공을 위해 정화 전(前) 나스닥 중국 부문 수석대표를 영입해 IPO 고문으로 삼아. 최근 경영권을 되찾은 우지한이 IPO 추진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여.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지한 공동 설립자와 류루야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IPO를 이제껏 주도해왔음. 최근 우지한과의 권력 다툼에서 패하고, 모든 직위를 박탈당한 잔커퇀 공동 설립자는 별로 개입하지 않았다고 전해. 따라서 우지한의 복귀가 비트메인 미 상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 나와. 텐센트신문은 "우 대표가 회사 경영권을 다시 손에 쥐었다는 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채굴기, 마이닝풀 등 모든 사업을 재정비해 미 증시에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해. 한편, 이번 IPO 신청 기사와 관련해 조인디가 직접 비트메인 측에 문의했으나 "공식적으로 내놓을 의견이 없다"는 입장만 밝혀. 관련기사: [단독] 우지한 is BACK... 잔커퇀 밀어내고 1인 체제로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