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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이 BCH 네트워크 독점한다?...”사실 아냐”

비트코인캐시, BCH, 우지한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가 비트코인캐시(BCH) 네트워크 상에서 특정 채굴자가 네트워크를 장악하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대형 채굴풀 BTC.TOP의 CEO(최고경영자) 장줘얼은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6개 블록이 나와야 하는데 21개가 채굴됐다? AMB크립토는 ‘ZeroNoncense’라는 닉네임을 가진 트위터리안의 분석을 인용하며 BCH 네트워크 독점 문제 제기. 해당 분석은 동일한 주소를 가진 익명의 채굴자가 1시간동안 연속으로 21개 블록을 채굴했다는 것. BCH는 비트코인처럼 10분에 1개씩 블록이 생성되도록 설계. 표면적으로 봤을 때 1시간에 6개의 블록이 생성돼야 정상. 그런데 이런 비정상적인 흐름이 지속적으로 포착되자 독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 BCH 운영에 대한 논란이 있을 때마다 일각에서 배후로 우지한을 비롯한 창립멤버를 지목하곤 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 ‘10분에 1개 생성’은 잘못된 상식이다 업계 상식 중 하나는 비트코인 블록이 10분에 1개씩 생성된다는 것. 그러나 매 블록마다 정확히 10분에 1개씩 블록이 채굴되는 건 아님. 해시파워 등의 변수에 따라 채굴 속도는 10분보다 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경우 2016개 블록(2주일 소요)마다 채굴된 블록을 중간점검하고 난이도 조정에 들어감. “해시파워가 급격히 올라서 벌어진 현상” BCH도 24시간 안에 144개의 채굴을 보장할 뿐, 매 블록마다 정확히 10분에 1개가 채굴되지는 않고 있음. 다만 블록 채굴 속도가 급격히 올라간 것에 대해 BTC.TOP의 장줘얼은 “채굴풀 풀린(Poolin)이 해시파워를 BCH로 집중하면서 벌어진 현상”이라고 설명. 풀린은 최근 F2Pool·BTC.com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채굴 업계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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