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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

중국, CBDC, 블록체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이 중국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이며, 산업 혁신과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블록체인, 산업 혁신에 중요한 역할" 시진핑 주석은 24일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CPC) 중앙위원회 제18차 총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이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혁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블록체인을 핵심 기술의 독자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며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투자를 늘리고, 핵심 기술들에 더욱 집중하고, 블록체인과 산업 혁신을 가속화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중국, 블록체인 위한 훌륭한 기반 있다" 시 주석은 또한 "현재 전 세계 주요 국가들에서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중국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훌륭한 기반을 갖고 있으므로 기술과 산업혁신을 가속화하고, 블록체인과 경제사회 융합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6월 현지 매체 중국망신문중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약 260개로 전체 중 25% 수준이다. 또한 지난 22일 중국 중앙 인터넷 규제감독기구 사이버공간관리국은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업체 309곳에 사업 허가를 내준 바 있다. "디지털 경제 모델의 혁신 모색해야" 경제산업분야에서 블록체인의 적용을 통해 산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블록체인과 실물경제의 긴밀한 통합을 촉진해 중소기업 자금조달, 은행 리스크 관리, 관리감독등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디지털 경제 모델의 혁신을 모색하고, 간편하고 효율적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국영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연구를 시작한 중앙은행발행디지털화폐(CBDC)의 발행을 검토 중이며, 중국 상업은행인 건설은행은 은행간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했다. "블록체인 기술, 대중의 생활 변화시킬 수 있다" 민생분야에서의 블록체인 활용을 통해 실생활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시 주석은 "교육, 고용, 연금, 빈곤완화, 의료건강, 상품위조방지, 식품안전, 공공복지, 사회지원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해당 분야에서의 응용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양질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 주도 위해 산업융합, 인재육성 필요" 시 주석은 중국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특히 다른 4차산업들과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이 디지털 금융, 사물 인터넷(IoT), 스마트 제조, 공급사슬관리, 디지털 자산 거래 등 여러 분야로 확장된다"며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등 첨단 정보기술(IT)의 심층융합을 가속화해 집적혁신과 융합활용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인재풀을 강화하고 교육 시스템을 구축 및 개선해 다양한 고급 인재 육성 플랫폼을 만들어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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