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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 12월 한달 만기 비트코인 옵션 내놓는다

백트, 비트코인 옵션, 비트코인 선물

현물 기반 {{BTC}}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12월 9일 비트코인 옵션 상품을 내놓는다. 백트는 9월 비트코인 선물을 론칭한 지 불과 한 달밖에 안 된 현 시점에서 옵션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며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월 세계 첫 비트코인 옵션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백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발표. 백트의 비트코인 옵션 상품은 향후 한 달 반여 준비 기간을 거친 뒤 12월 정식 출범할 예정. 캘리 뢰플러(Kelly Loeffler)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의 피드백에 따라 비트코인 옵션 상품을 검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통해 옵션의 자체 인증을 한 상태"라고 밝혀. 이 계획대로라면 백트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옵션을 내놓게 돼.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현재 준비 중인 비트코인 옵션 상품은 내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라 '최초' 타이틀은 백트에 빼앗기게 된 셈. 한 달 만기 BTC선물에 기초 뢰플러 CEO에 따르면 백트 비트코인 옵션은 9월 론칭한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중 한 달 만기 상품에 기초해. 선물 상품은 하루 만기와 한 달 만기 상품 두 가지로 구성돼 있음. 둘 다 1계약당 1BTC. 선물이 매수자와 매도자가 사전에 정한 미래 특정 시기에 약정 가격에 따라 자산을 사거나 파는 것이라면 옵션은 자산을 사거나 파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 권리이기 때문에 포기가 가능. 예컨대 A가 향후 자산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해 높은 가격에 매수 권리를 샀다고 가정.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가격이 하락세를 띠면 만기일에 매수 권리를 포기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음. 이처럼 백트 비트코인 옵션도 거래 체결 한 달 뒤인 만기일에 매수 혹은 매도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자기 방어가 가능. 현금·현물 결제 모두 지원...건당 수수료 1.25달러 백트 비트코인 옵션은 현금 혹은 현물 결제를 지원해 달러나 알트코인 등으로 결제 가능. 유럽식 옵션 방식을 채택해 만기에만 옵션 행사가 가능. 만기 전 아무 때나 옵션을 행사를 할 수 있는 미국식 옵션과 차이 있음. 또한 저렴한 수수료, 블록 거래, 옵션 통계, 인스턴트 메시지 등을 제공. 수수료는 내년 1월부터 건당 1.25달러 적용할 예정. 옵션 나오면 백트 거래량 늘어날까 이번 소식은 백트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452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소식. 24일 백트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이날 11월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441건, 12월 거래량은 11건으로 총 452건. CME의 비트코인 선물 하루 거래량이 8000~1000건인 데 비하면 백트 거래량은 한참 적지만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선 고무적. 비트코인 옵션 상품이 출시되면 선물 거래 확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란 입장 나와. 백트 측은 "비트코인 옵션이 백트의 한 달 만기 선물 상품의 규모를 키우고, 유동성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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