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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내년 1월부터 병적 업무에 DID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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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22일 열린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19'에서 내년 1월부터 이오스(EOS)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반 전자 서명 서비스'(DID, Decentralized Identity)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DID얼라이언스 코리아는 금융결제원, 한국전자서명포럼, 한국FIDO산업포럼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병무청, 이오스 기반 DID 내년부터 시작 병무청 정보기획과 백상현 사이버보안팀장은 22일 열린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19'에서 “공인인증서의 대체 방안 강구, 민원 처리의 신뢰성 강화, 종이 병적증명서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블록체인과 DID를 활용한 신뢰 기반의 민원서비스 및 국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이용자 인증 편의성 증대와 비용 절감, 병적 증명서 발급 및 업무처리 간소화, 블록체인 인프라 확보로 노드 및서비스 확장 등의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병무청에서 발급한 전자증명서를 블록체인을 통해 검증하여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의 유관기관에서 필요한 병무청 종이서류 신청업무를 자동화하는 것. 병무청은 앞서 지난 1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사업자 공모를 통해 라온시큐어 선정, 이오스 기반 DID를 개발 중인 IT기업 라온시큐어의 인증 플랫폼 옴니원(OmniOne)을 이용. 옴니원은 FIDO(Fast Identity Online) 표준기술이 적용, 개인의 모든 정보를이용자가 직접 선택하여 제공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짐. 라온시큐어 커뮤니케이션팀 오세경 차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블록체인 시범 사업으로 병무청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 로그인 및 증명서 발급을 위한 환경을 DID 기반의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 금융결제원 DID 비대면인증도 11월 공개 라온시큐어는 금융결제원이 이달 말 DID 기반으로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선보이는 실증 사업또한 진행중. 금융결제원의 비대면인증 대체 DID 서비스는 금융사 서비스에 적용, 계좌확인등에 사용될 계획이며 내달중 공개될 예정. 금융결제원 차세대인증부 박정현 팀장은 “금융결제원이 추진하는 금융 분산ID 컨소시움은 9월 기준으로 26개 금융회사가 참가를 확정했고, 9개 금융회사와 컨소시움 참여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 금융결제원은 금융 분산 ID 차별화를 위해 △로보어드바이저기반고객 맞춤형 금융정보, △바이오인증 인프라 활용(저비용 고효율 구조의 분산 ID 제공),△온·오프라인 기반의 분산 ID 호환성 확보, △국내 플랫폼사업자 파트너쉽 체결을 추진할 계획. 박정현 팀장은 “DID 얼라이언스와 국제기반 기술표준(안)을 추진하고 금융 분산 ID통합 컨소시엄 기반의 서비스 표준(안)을 개발하여 국내 금융 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 "웹3.0 시대,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개인에게" 김태진 라온시큐어 CTO는 이날“웹 2.0시대에는 개방과 참여를 통한 양방향 소통이 중심이 됐다면,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로 진화하고 있는 웹 3.0 시대에는 개인에게 개인정보가 귀속되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김영린 DID얼라이언스코리아 회장은 “사용자의 자기결정권(self Sovereignty)이 더해지면서 전통적인 서버-클라이언트 모델의 신원 관리체계에서 사용자가 자기 주권을 갖는 체계로 개선되고 있다”며 “오늘 발대식 이후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DID얼라이언스의 정책이 완성되고 참여기관들의 의사결정에 의해 본격적으로 DID가 실현되는 기반이 조성 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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