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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둠’ 루비니가 비트코인을 인정했다

비트코인, 루비니, 암호화폐

경제 전망 비관론자이자 암호화폐에 대해 일관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한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가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을 인정했다. ‘닥터 둠’ 루비니? 루비니 교수는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음. 2008년 이후에도 경제 전망을 비관적으로 분석하는 대표적 인물로 자리 잡음. 뿐만 아니라 2013년 무렵부터 암호화폐 부정론을 지속적으로 주장. “암호화폐 시장에는 범죄자·사기꾼·이해관계자들로 가득하다. 전통 시장보다 사기나 범죄 성향이 100배 이상이다”와 같은 독설을 날리는 것으로 유명. 최근에는 “BCH(비트코인캐시)는 쓰레기 코인이다”이라고 밝히는 등 특정 프로젝트에 언급도 가감없이 이어나가는 중.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은 인정” 루비니는 암호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부정적 견해 표출. “비트코인은 모든 스캠(사기)의 어머니다”라는 그의 발언은 잘 알려져 있는 내용. 그러나 이번 런던 컨퍼런스를 통해 “안정성이 낮은 비트코인은 확장성을 가질 수도 없고 지불 수단도 될 수 없다. 다만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밝힘. 부정 일변도였던 그의 태도에 변화가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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