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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베리 “102개국에서 10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다”

조인디, 해시넷, 비트베리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전기자동차에서 블록체인을 모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트베리(Bitberry) 서비스를 이용하게 했다. 그 결과 4일동안 1만 건이 넘는 트랜잭션이 발생했다. UX 개선을 통한 쉬운 서비스와 안전한 보안 두 가지를 모두 추구하는 것이 비트베리의 목표다”최인욱 비트베리 이사는 15일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해시넷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쉬운 서비스와 안전한 보안을 동시에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다는 것이 단점. 비트베리는 기존 지갑 서비스의 안전한 보안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쉬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 이사는 “비트베리는 REST API 기반의 지갑 기능 호출 제공을 통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동시에 쉬운 회원가입과 전화번호를 통한 송금 서비스로 이용자 편의성도 제공한다”고 밝힘. 이를 통해 비트베리는 102개국에서 10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지갑 서비스로 발돋움했다고 덧붙임.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다양한 사례 공개 비트베리는 모스랜드(Mossland)·산타토익(Santatoeic)·왓챠(Watcha)·아하(Aha) 등 30여개 프로젝트에 비트베리 지갑 연동 서비스 제공. 눈에 띄는 사례 중 하나로는 산타토익에서 토큰 보상을 받을 때 성적이 더 향상됐다는 것. 산타토익은 AI(인공지능)을 통해 맞춤형 토익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 최 이사는 “산타토익과의 협업을 통해 매일 약 2만 7000건의 트랜잭션이 발생한다. 여기서 토큰 보상이 없을 때 692건의 문제 풀이가 발생하고 보상이 있었을 때 915건이 일어나는 현상이 있었다. 성적 향상도 토큰 보상이 없는 그룹은 평균 72.79점을, 있는 그룹은 89.11점을 기록했다”고 언급. 또한 제주에서 열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블록체인을 모르는 사람 대상으로 비트베리 서비스를 실험했던 사례도 소개. 당시 제주 삼다수 결제를 목표로 서비스를 실험했는데 여기서 4일 동안 1만 건이 넘는 트랜잭션이 발생했으며 생수 판매량이 약 1000개를 기록했다고 덧붙임. 안전거래·커스터디·클레이튼 협업 추진 비트베리는 2019년 10월 C2C 안전거래 서비스 오픈. 판매 링크를 생성해서 각종 커뮤니티나 메신저에 올릴 수 있는 기능. 이와 더불어 오랜 지갑 서비스 운영 및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 보안성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지갑 서비스 추진. 최근 이슈되고 있는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와 같다고 보면 쉬움. 또한 최 이사는 “클레이튼 생태계 구축 협약 건도 있다. 여기서 비트베리는 클레이튼 메인넷 토큰 스왑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인넷이 바뀔 때 사용자들이 일일이 토큰 스왑을 재조정해야 하는 수고가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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