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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이 온다...백트 출시 임박, 비트코인ETF는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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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조만간 출시된다. 백트 측은 앞으로 몇 달간 제품 출시 전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는 이용자수용테스트(UATㆍUser Acceptance Testing), 일종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트란? NYSE(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인 ICE(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그룹)가 출시 예정인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 기관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 ICE는 23개 글로벌 거래소를 소유.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으로는 백트가 처음. 언제부터?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백트 측은 7월을 기대한다며, CFTC(선물거래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만 언급. 앞서 백트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2월 세 차례 런칭을 연기했다. 어떤 상품? 두 가지. 만기와 청산이 하루와 한 달인 비트코인 선물. 실물 인수도 방식. 비트코인 선물은 있었잖아? CME(시카고상품거래소)와 CBOE(시카고옵션거래소), 2017년 12월 비트코인 선물 출시. 당시 시장에선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을 기대. 그러나 이들 선물 상품은 만기일에 현금으로 청산 결제를 끝내. 곧, 실제 비트코인 수요가 느는 게 아니었음. 게다가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자금이 몰리면서 되레 시장 하락의 요인이 되기도. 반면, 백트 선물은 실제로 비트코인이 오감. 거래를 하고 싶으면 진짜 비트코인이 있어야. 비트코인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어. 게다가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NYSE를 운영하는 ICE가 운영 주체. ICE는 기관들이 믿고 거래하는 파트너. 투자자 불안감 불식시키기 위해 3500만 달러를 미리 예치하기도. Jess‘ note 디지털 금 전쟁의 서막 백트가 테스트 서비스 출시를 발표하기에 앞서 지난 몇 주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다. 이 정보를 미리 알았던 월가의 큰손들이 매집을 해왔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나오는 이유다.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출시로 기관 투자자들 역시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세다. 실물 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이 나왔으니, 조만간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도 멀지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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