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쟁글, 공시 공동체로 시장건전성 확대한다

쟁글, 빗썸, 코빗, 한빗코

암호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은 2일 파트너 및 멤버 거래소인 빗썸·코빗·한빗코·비트소닉과 함께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암호화폐 시장건전화를 위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쟁글’ 공식 론칭…다양한 지표 도입 예정 크로스앵글은 이날 쟁글 서비스를 공식 론칭. 10월 1일 쟁글에 공개된 프로젝트는 353개로 이들 중 직접 프로젝트가 정보를 입력한 곳은 118개. 메이커·테조스·넴 등 시가총액 상위권에 있는 프로젝트도 공시가 등록됐다고 밝힘. 쟁글은 베타 버전에서 제공했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온·오프체인 정보를 기록하는 ‘정기 공시’외에도 중요 사항을 별도로 대외에 공표하는 ‘상시 공시’와 마케팅이나 PR 사항 등을 올리는 ‘공지’를 추가. 정기 공시에는 재무제표·기업 기본 정보 등이 등록되고 상시 공시에는 루머 및 사실관계 확인·기업 변동사항 등이 기록됨. 이밖에도 상시 공시 사유 발생 시 기한 내 공시 여부 등을 가려내는 ‘양적 지표’와 공시 번복 빈도 등을 나타내는 ‘질적 지표’도 도입. 해당 지표에 대한 이행 성실도에 따라 A+·A·B+·B·C 등급을 받게 됨. 지표 정교화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작업 중. 김준우 크로스 앵글 공동대표는 “지금도 프로젝트에 대한 기본적인 온체인 정보는 공개돼 있다. 그러나 날것의 정보를 해석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사 플랫폼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 설명. 글로벌 시장에도 서비스 확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쟁글 공시 서비스 도입 확대 중이라고 언급. 이를 위해 기본 언어인 영어 외에 한국어·중국어·일본어 자동번역 서비스 지원. 향후엔 러시아어·스페인어 번역 제공도 준비 중이라고 밝힘. 또한 코인체크 등 6개 일본 거래소와 비트포렉스 등 3개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권 거래소, 러시아의 웨이브 거래소까지 총 10개의 해외 거래소가 쟁글 서비스 도입하기로 함. 김준우 대표는 “거래소뿐만 아니라 펀드사나 미디어에도 사실 기반의 공시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 서비스를 확대해 시장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할 것이다”라고 덧붙임. 국내 거래소 “제3기관 통해 투명성 높여야” 이날 간담회에는 쟁글과 협업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도 참석해 시장 현황 공유. 김영진 빗썸 비즈니스 감사는 “최근 신뢰 상실에 따른 암호화폐 투자 위축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위해 빗썸은 재단과의 충분한 소통을 기반으로 쟁글 등의 제3기관과 협업해 신뢰 프로세스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언급. 한편 정석문 코빗 CSO(최고보안책임자)는 “코빗의 경우 쟁글을 통해 프로젝트 기본정보를 요청하고 프로젝트 실사를 거친다. 그후 법률 검토에 들어가고 최종적으로 상장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장을 완료한다”고 밝힘. 서비스 측면에서의 시장건전성 개선을 위한 이야기도 나옴. 허원호 한빗코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유저 단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거래소로 거듭나야 한다”며 쟁글과의 협업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일환임을 설명.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