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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2020년 암호화폐 업계 트렌드는 '대중화"

톰리, 디파인, 대중화

[D.FINE]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자체 스테이블코인 리브라(Libra) 개발 소식을 알렸고, 중국 또한 국가발행 암호화폐(CBDC) 발행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펀드스트랫(Fundstrat), 블록타워(Blocktower)등 암호화폐 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1일 국내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에 모여 ICO열풍이 지나간 2019년 돈의 흐름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실사용 사례' 생기는 중 2016년 전후로 시작, 긴 호흡의 로드맵을 제시한 프로젝트들이 메인넷을 출시하고 유저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의견. 암호화폐 헷지펀드 블록타워캐피털(BlockTowerCapital)의 스티브 리(Steve Lee) 설립자는 "여러 영역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수가 적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들, 구체적으로는 게임 영역에서의 퀄리티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설명. 규제 영향 있지만, 업계는 성숙했다 국내의 경우 시장 자체는 크지만, 규제가 발목을 잡았다는 의견. 제한 추 케네틱 공동설립자는 "한국은 굉장히 큰 토큰 소매시장"이라고 언급. 톰 리 펀드스트랫 매니징 파트너 역시 "암호화폐에 가장 좋은 시장은 미국과 일본, 한국"이라고 언급. 톰 리는 "그러나 이들은 규제적인 부담으로 크게 고통을 받았다. 한국의 거래량은 많이 낮아졌고, 김치프리미엄도 사라졌다"고 지적. 다만 이들 규제가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봄. 톰 리는 "2년 이상 지속되온 프로젝트들이 많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낭비된 것이라고만 볼 수 없다"고 강조. 제이 량 홍콩블록체인협회 설립자 역시 "중국의 경우 2017년 9월부터 암호화폐를 금지해왔지만, 기업가들은 노력을 기울이고 혁신을 이뤄냈다. 또 실제적으로는 정부가 CBDC를 발행하려는 의사를 비치기도 하는 등 전통 투자와 기술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이다"고 설명. 대기업의 진출, 거시적으로 긍정적이다 업계가 성숙하고 있다는 근거로는 중국의 CBDC 발행 움직임과 더불어 JP모건, 알리안츠, 페이스북 대기업들의 진출도 한 몫 했다고 입을 모음. 스티브 리는 "대기업들이 발행하는 암호화폐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 그는 "암호화폐 업계는 아직 대중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SK, 삼성과 같은 곳이 발을 들이면 암호화폐를 믿지 않는 대중들도 서서히 동조하게 되고, 사회적인 채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 제이 량 홍콩블록체인협회 설립자 역시 "페이스북이 유입시킬 엄청난 유저들은 잠재적으로는 미래 크립토 고객이 된다"이라며 "리브라든, CBDC든 더 나은 경제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함. 2020년 트렌드는 '대중화' 지금까지 프로젝트들이 기술을 두고 경쟁했다면, 오는 2020년의 트렌드는 '대중화(adoption)'이 될 것이라고 전망. 라쎄 클라우젠 1KX 설립 파트너는 "프로젝트중에는 테라(Terra)가 압도적으로 어덥션(채택)을 늘리고 있고, 엔드유저와 상인들을 연결해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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