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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에이치닥 "블록체인과 IoT 결합, 시너지 기대"

에이치닥, 정대선

[D.FINE INTERVIEW] 국내 블록체인 개발 업체 에이치닥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결합을 시도한다. IoT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는 취지다. 1일 국내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파인 인터뷰에서 주용완 에이치닥 대표는 “에이치닥은 스마트홈과 스마트팩토리, 특히 건설 분야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 중”이라며 “블록체인 강점을 살려 보안을 강화한 솔루션을 조만간 내놓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에이치닥은 ‘현대가 3세’ 정대선 현대BS&C 대표가 파운더(founder)로 있으며, 범현대가 이점을 살려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PoS 기반 메인넷, 내년 1분기 론칭 에이치닥이 준비 중인 지분증명(PoS) 기반 메인넷이 왜 필요한지 묻자 주 대표는 “우리가 주력하는 IoT 분야의 속도를 향상하기 위함”이라 답함. 그는 “PoS로 효율성을 높여 많은 이용자를 흡수하고, 이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할 것” 말해. 다만 어떤 혜택을 제공할 것인지 대해선 아직 설계 단계. 에이치닥의 새 메인넷은 내년 초 론칭 예정. 주 대표는 “테스트넷을 내부적으로 운영 중인 단계이며, 새 메인넷은 초당거래속도(TPS)가 크게 향상. 현재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속도는 200TPS 수준인데 내년 2000TPS로 10배 빨라질 것. “유틸리티 토큰? 정부 규제 먼저 해결돼야” 에이치닥이 발행하는 에이치닥 토큰의 활용법에 대한 질문에 주 대표는 “초기 구상은 토큰을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이었지만 국내 요건상 제약이 많다” 말해. 그는 “우리는 정부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고, 이에 따를 수밖에 없다”며 “당장은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토큰을 리워드 형태로 지급하는 방법이 있다” 설명. 정부 방침에 어긋나는 일은 최대한 피하겠다는 게 에이치닥의 입장. 앞서 에이치닥이 올 4분기 발행한다고 밝힌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H포인트에 관해서는 “아직은 활용 방법을 고민하는 단계”라 전해. 내년 9월, 에이치닥 기술 입힌 아파트 나와 에이치닥은 헤리엇(HERIOT)과 기술 협력 중. 헤리엇은 정대선 파운더가 대표로 있는 건설사 현대BS&C의 고급 주택 브랜드. 내년 9월 입주 시작. 에이치닥은 헤리엇에 적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미 개발 완료했다고 밝힘. 또, 관리비 결제 시스템에 제한적으로 유틸리티코인 적용을 고려 중. 1000만 달러 펀드 조성... 디앱 생태계 만든다 에이치닥은 새 메인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디앱(DAa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도 구축할 예정. 이를 위해 1000만 달러 규모 펀드를 은행권과 50:50으로 해 출범한다는 계획. 이와 관련 구체적 계획은 연내 발표할 것. 투자 대상에 관해 주 대표는 "에이치닥과 함께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할 의지가 있고, 이미 상당수 유저를 보유한 디앱 개발자 중심으로 고려 중"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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