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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체인링크 "오라클 문제 해결해 모든 경제 영역에 블록체인 적용하겠다"

체인링크, Chainlink

[D.FINE INTERVIEW] 블록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체인링크(Chainlink)의 세르게이 나자로브(Sergey Nazarov) CEO는 30일 열린 국내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의 스마트계약에서 오라클 문제의 해결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하 세르게이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 Q. 체인링크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블록체인의 스마트계약을 외부의 데이터와 연결시키는 것이 체인링크의 역할이다. 외부에서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옮길 때는 데이터를 이동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은 수천명이지만 하나의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의 문제, 즉 오라클 문제가 발생한다. 체인링크는 완전히 분산된 오라클 네트워크를 사용해 API에 접근 권한을 가진 스마트컨트랙트만이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Q. 구글, 스위프트(Swift)와도 공식 파트너로써 협력하고 있다. 구글과 같은 경우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체인을 이용해 시스템 내에서 스마트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한다. 여기서 체인링크가 미들웨어 역할을 한다. 스위프트는 금융기관들의 데이터와 메세지 전송을 담당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체인링크는 스위프트가 데이터를 올리면 체인링크의 다양한 네트워크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처리하고, 은행과 결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다. Q 체인링크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현재로써의 블록체인은 토큰을 발행, 거래하는 등의 이동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부상하고 있는 분산금융(디파이·Defi, Decentralized Finance)에서 이루지는 계약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가 더욱 넓게 활용될 수 있다. 블록체인과 토큰(암호화폐)는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체인링크는 스마트계약에서의 오라클 문제를 해결해 금융을 비롯한 모든 경제 영역에서 블록체인을 적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Q. 오라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슷한 목표를 가진 밴드프로토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체인링크는 크레덴셜 api(사용자의 접근 자격을 증명하는 정보)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밴드와 다르다. 밴드는 퍼블릭 api로, 공공에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다. 이렇게 공개된 api는 비용이 낮고, 결국 퀄리티가 낮아진다. 또한 데이터가 퍼블릭에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 사용자들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게 될 것이다. 공공의 비극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체인링크는 외부의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기록될때 발생하는 중간 문제(오라클 문제)를 해결하는 미들웨어 플랫폼이다. 외부 데이터를 검증하는 오라클 사용자들, 즉 외부 데이터 제공자들의 탈중앙화를 이뤄 신뢰성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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