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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엘론드 “샤딩 통해 초당 1만개 처리 가능해”

디파인, 엘론드, 블록체인

[D.FINE] 벤야민 민 쿠 엘론드 CEO(최고경영자)가 디파인 컨퍼런스에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엘론드 개발 현황과 실생활 적용 사례에 대해 이야기했다. Q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엘론드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아예 새로 구축해서 약 1000배 정도의 확장성을 개선한 프로젝트다. 또한 한 번의 거래마다 비용이 0.1센트밖에 안 들어서 수수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비트는 초당 7개, 이더리움은 15개, 엘론드는 1만개의 처리가 가능하다. 엘론드가 추구하는 것은 빠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어떤 유즈케이스든지 엘론드 위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더 많은 검증자가 네트워크에 참여할수록 보안성이 강화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Q TPS는 개선했지만 탈중앙화와 보안성이 무너질 우려가 있어 보인다.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엘론드는 새로운 기반에서 만들어진 프로젝트다. 이러한 기반 위에 샤딩을도입해서 확장성 뿐만 아니라 탈중앙화와 보안성도 높였다. 다른 프로젝트와 달리 엘론드는 각각의 샤드에서 저마다 다른 거래가 처리되는 방식이다. 직렬로 처리되는 기존 블록체인과는 다르다는 의미다. 보안과 탈중앙화 역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방식인 안정 지분증명 방식(SPOS)을 도입해 랜덤으로 검증인을 분배한다. 안정 지분증명 방식에서는 검증인이 그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탈중앙화와 보안성이 달성될 수 있다” Q 엘론드 멤버에 대해 알려달라. “엘론드에는 주로 블록체인 업계에 배경을 두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외에도 컴퓨터 공학·AI(인공지능) 방면의 전공자가 멤버로 함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제도권 대기업 출신이 모여있다는 점도 엘론드 멤버진의 특징 중 하나다” Q 엘론드의 샤딩이 주로 어떤 분야에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어떤 결제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게 엘론드의 장점이다. 따라서 국제송금이나 IoT(사물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정보거래 등 대규모 처리 서비스에서 엘론드가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간 이더리움에서 문제가 됐던 확장성 문제를 엘론드 프로젝트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Q 엘론드가 해결해야 될 과제에는 현재 무엇이 있나. “엘론드는 현재 검증인 공동체를 구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드끼리 경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상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관련해서 다른 많은 기업과 스타트업의 도움도 받고 있다. 마케팅 방면에서는 대한민국·일본·싱가포르·두바이 시장 진출을 논의를 하고 있다” Q 최근 바이낸스에 상장됐다. 한국 거래소에도 상장 계획이 있나. “상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 거래소도 당연히 고려 대상이다. 다만 시간이 좀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한국 내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론드는 한국 기업과의 협업에도 관심이 많다. 조만간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 물론 해당 기업의 구체적인 이름을 지금 공개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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