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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삼성전자 "키스토어·디앱·분산신원관리로 다자간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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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김주완 삼성전자 상무가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에 참석해 블록체인에 대한 삼성의 생각과 방향성을 공개했다. 김 상무는 "앞으로의 블록체인 생태계는 '개방형 다자간 생태계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을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가', '활용할 수 있는 디앱(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이 많은가',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들이 블록체인으로 개선이 되는가',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사업적 방향성'의 네 가지"라고 밝혔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으로 쉬운 사용성 추구 삼성은 지난 3월 갤럭시 S10 모델에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와 암호화폐 월렛을 탑재하며 발표. 여타 제품들과 달리 CPU 내에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키를 보관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공격을 받지 않으며, 하드월렛 수준의 보안을 자랑함. 김 상무는 "별도의 기기 없이 핸드폰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이 다 조합된 키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함 S10에 20여개 디앱 탑재…"디앱 사용성 넓힌다" 갤럭시 S10모델은 지난 3월 발표 이후 꾸준히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디앱들을 유치해옴. 전 상무는 "암호화폐를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게임 내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디앱들이 등장해야 한다"며 "디앱이 진정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전 앱들과 많은 점에서 달라야 한다. 예전에 하지 못한 것들을 이를 통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블록체인 기반이라고 성공하는것 아니다" 전 상무는 "단순하게 블록체인 기반이라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함. 삼성이 가진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 중 삼성 헬스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는것을 꺼려했음. 이러한 어려움을 블록체인 기반 디앱과의 연동을 통해 돌파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야. 전 상무는 "기존의 서비스들이 풀지 못한 문제를 블록체인이 해결해 줄 수 있다. 앞으로 헬스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서비스들과 접목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 새로운 사업, 새로운 서비스 발굴해야 전 상무는 블록체인이 새로운 서비스의 예로 새롭게 부상 중인 분산신원관리(DID)를 듦. 기존의 데이터 산업에서 문제가 된 점은 특정 업체가 너무 많은 정보를 독점한다는 것. 그는 "사용자가 자신의 신원증면을 소유하고 관리하게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로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함. 삼성은 이를 통해 새로운 다자간 생태계를 구성할 것이라고 전망. 전 상무는 "모든 정보의 주인은 사용자. 사용자가 주체가 되어서 자기가 필요한 음악이면 음악, 비디오,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자기가 선택하는것. 그렇게 끌고나가는게 어쩌면 저희가 생각하는 진정한 다자간 개방형 생태계"라고 설명. 이를 위해 오는 10월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에서 삼성 블록체인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공개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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