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검색

[D.FINE] EU 집행위 ”유로, 스테이블코인 연구 진행 중”

디파인, 유럽연합, 블록체인

[D.FINE INTERVIEW]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디지털 혁신 및 블록체인 부문 책임자 패테리스 질가비스가 유럽지역의 블록체인 정책 현황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디파인 컨퍼런스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Q 유럽연합에서 블록체인 관련 법을 만들 때 한국이나 다른 나라의 법을 참고하는가. “블록체인 관련 법을 만들 때 유럽연합 차원에서의 논의는 아직 이뤄지고 있지 않다. 다만 몰타·프랑스·독일이 관련 법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안다. 유럽 연합도 스마트 콘트랙트의 도입 등,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한국의 관련 법도 많이 참고하고 싶다” Q 페이스북 리브라 같이 제도권 기업이 만드는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하고 있다. 국가 관점에서는 경쟁관계가 될 수 있을텐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핀테크와 관련한 계획이 유럽연합 집행위원 차원에서 진행된 바 있다. 그런만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유럽 국가에서 리브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표출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유럽연합에서는 각 유럽 국가의 견해와 관련 없이 객관적인 분석만 진행하고자 한다” Q 스테이블 코인의 부정적 측면이 우려되지는 않는가. “모든 것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 유로존 내 국가들은 1초 안으로 즉각적 송금이 가능하다. 그러나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송금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수료가 든다. 이런 면에서 페북 리브라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리브라가 기존 법의 틀에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가려져야 한다고 본다” Q 유럽연합 중심의 스테이블 코인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가. “유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연구는 실제로 진행 중이다.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쓴 서한을 보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유로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이 기존 통화질서에 미칠 파급력은 사전에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인디 logo
j o i n
d

Article Title

  • J loading image
  • O loading image
  • I loading image
  • N loading image
  • D loading image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