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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BTC·ETH·USDT 마켓 변동"... 비트렉스와 결별?

업비트, 두나무, 비트렉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가 BTC, ETH, USDT마켓의 변동을 공지하면서 글로벌 마켓을 연동해온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와의 제휴를 중단할 것으로 보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비트 "BTC, ETH, USDT 마켓 변동 예정"… 비트렉스와 결별? 업비트는 25일 공지를 통해 오는 10월 25일부터 BTC, ETH, USDT 마켓에 일부 변동 사항이 있을 예정이라고 공지. 자세한 변동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변동 사항 적용 시점 이후, 업비트 BTC, ETH, USDT 마켓의 호가창에서 업비트 회원이 접수한 주문만 확인할 수 있다" , "일부 거래 지원이 일시 중단되는 마켓의 경우, 순차적으로 거래 지원 재개할 예정이며 관련하여 거래 지원 중단 일정과 재개 일정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힘. 그러나 지난 25일 공지사항에서 영문으로 표기된 부분에서는 "업비트 BTC, ETH, USDT 마켓과 비트렉스의 BTC, ETH, USDT 마켓 연동이 해제될 것" 고 나와 있었음. 같은날 비트렉스가 표기된 부분만 삭제됨. 업비트와 비트렉스는 업비트가 출범한 지난 2017년 10월 24일부터 BTC 호가창 연동을 통해 업비트 한국 이용자들이 비트렉스 마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 이로써 상장된 암호화폐 수가 적었던 당시의 국내 거래소들과 달리 업비트에서는 비트렉스의 마켓도 이용 가능, 이용자 수를 급격히 늘릴 수 있었음. 이후 1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이에 일각에서는 "업비트가 비트렉스 단물만 빨아먹고 버린 것 아니냐"는 의견도. 연동 해제, 원화마켓 암호화폐 수 줄어드나 업비트와 비트렉스의 연동 해제를 통해 업비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 수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 현재 업비트에 상장된 암호화폐 수는 199개, 이중 대다수가 원화마켓이 아닌 BTC, ETH, USDT 마켓에 상장된 상태. 원화마켓에서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 수는 89개 뿐. 다른 국내 거래소의 원화마켓 거래 가능 암호화폐 수는 빗썸97개, 코인원 49개. 제휴 중단을 통해 원화마켓 외에 상장된 110종 암호화폐의 거래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하게 되는 것. 다만 비트렉스와의 연동이 해제된다 해도 업비트측에는 잃을 것이 크지 않다는 것이 분석. 현재 호가창이 연동된 마켓에서의 암호화폐 거래량은 업비트가 비트렉스의 약 3배 수준. 비트렉스 거래량 대부분을 업비트가 만들어주는 중. Jess' note 두나무 측은 이와 관련해 정확한 의견을 내놓지는 않음. 비트렉스 상장을 통해 업비트 마켓에 진입하려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에는 비보인 한편 국내 프로젝트들의 업비트 상장이 활발해 질 것이라는 기대를 해볼 수 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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