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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이더리움 2.0’ 비탈릭 부테린이 움직인다

디파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D.FINE]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도 참석한다. 2세대 블록체인의 개막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첫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탄생한 이후 범용성에 대한 문제의식 생김. 이때 블록체인에 스마트 콘트랙트 개념을 결합해 나온 프로젝트가 바로 이더리움. 스마트 콘트랙트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합의 과정을 프로그래밍해서 계약 내용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 최초에 스마트 콘트랙트를 이야기했던 닉 재보(Nick Szabo)는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자동으로 음료수가 나오는 예시를 통해 이론을 구체화한 바 있음. 이를 눈 여겨 본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의 비가역성(위변조 어려움)을 결합해 이더리움을 창시한 것. 이후 디앱(Dapp)의 등장과 ICO(암호화폐공개)의 활성화로 블록체인 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을 맞이하게 됨. 이더리움 2.0 그러나 네트워크가 급격히 확장되면서 문제점도 생겨나. 가장 큰 문제는 확장성 문제. 이를 위해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2.0 발표. 증명방식을PoW(작업증명)에서 PoS(지분증명)으로 전환하고 샤딩이나 사이드 체인을 통한 세컨드 레이어(Second Layer)로 확장성 개선을 이뤄내는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의미. 중간과정에서 세부일정이 여러 번 미뤄져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최근 “이더리움 2.0과 관련한 결함을 대부분 개선했다”고 언급. 몇 년 동안 준비한 장기 프로젝트의 완료가 임박했다는 의미인만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번 디파인 컨퍼런스에서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2.0의 비전과 블록체인을 통해 변하게 될 전통 기관의 모습을 이야기할 전망. 특히 공식석상에서 지난해와 의견이 많이 달라진 비탈릭 부테린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임. 개빈 우드·닉 재보도 온다 비탈릭 부테린 외에도 이더리움 프로젝트 형성에 영향을 미친 연사들도 참석할 예정.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개빈 우드(Gavin Wood)와 스마트 콘트랙트 창시자 닉 재보가 참석. 그동안 국내 공식석상에선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인사들이라 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 디파인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림. 국내 최초로 중앙일보(조인디)ㆍ한겨레신문(코인데스크코리아)ㆍ서울경제(디센터)ㆍ파이낸셜뉴스(블록포스트)ㆍ블록미디어 등 대한민국 여론을 주도하는 5개 미디어 그룹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팩트블록ㆍ해시드ㆍ코인텔레그래프코리아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 서울시와 부산시가 후원. *디파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https://dfine.koreablockchainwee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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