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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융제재 우회 위해 암호화폐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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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국제 금융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자체 암호화폐 개발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트코인 등과 비슷" 암호화폐 개발 초기단계 18일 VCE뉴스에 따르면 북한이 미국 주도의 세계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기 위해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 북한 암호화폐 컨퍼런스 담당자인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Alejandro Cao de Benos)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와 비슷할 것"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어떤 가치를 부여할지에 대해 연구 중이다" "북한의 법정화폐를 디지털화폐할 생각은 없다"고 밝힘. 또 "(이 코인은) 외국인들의 투기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 북한, 이미 기술 있다…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까? 북한은 2020년 2월 평양에서 "평양 블록체인 암호화폐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을 밝힘. 남한 국적은 참여 불가. 해당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열린 모임에서 암호화폐 개발과 관련된 논의가 나온 것. 북한은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바가 있음. 이미 기술적으로는 실현 가능하다는 분석도. 로열 유나이티드 서비스 연구소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의 런던 소재 씽크 탱크 카일 이젠 만 (Kayla Izenman)은 "북한은 암호화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채굴, 거래소 해킹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규제되지 않은 외국환 거래소들을 이용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들을 세탁하는 등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거의 확신한다" 고 분석. "국제 금융 제재 우회할 수 있는 방법 강구 중" 북한은 국제 금융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개발하려는 것으로 예상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은 비트코인을 통해 UN을 피하려는 것. 이전까지는 중국인들을 통해 달러로 교환해 해외거래를 했지만, 국경 밖에서 거래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중인 것"이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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