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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페북 정보 유출 스캔들 폭로자, 한국 온다

블록체인, DID, 디파인

[D.FINE] 페이스북(Facebook)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린 브리타니 카이저(Brittany Kaiser) DATA(Digital Asset Trade Association) 공동 설립자가 한국에 온다. 9월 30일~10월 1일 열리는 디파인(D.FINE) 컨퍼런스에 참여해 데이터 주권과 블록체인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하기 위해서다. 페북 정보유출 스캔들? 2018년에 터진 대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있던 알렉산드르 코간(Alexandr Kogan)이 ‘당신의 디지털 생활’이라는 퀴즈 앱(App)을 영국 데이터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에게 제공하면서 시작됨. 해당 앱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소셜로그인을 받았는데,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학문 연구를 위해 개인신상과 관련한 설문 작성을 유도한 것.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으로 총 50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급기야 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대선 당시 지지율 확보를 위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측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페이스북 주가 급락으로 당시 시가총액 1000억 달러 이상 증발. 브리타니 카이저는? 페이스북 정보 유출 스캔들의 핵이었던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업개발 책임자로 재직했던 인물. 2016년부터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 이용자 수천만 명의 정보를 유출한 것에 대해 폭로. 2018년 언론에 의해 페이스북 정보유출 사건이 공개적으로 퍼지는데 기여. 현재 브리타니 카이저는 ‘당신의 데이터를 소유하세요(#OwnYourData)’란 캠페인을 주도하며 비영리 정책 로비 회사 DATA를 설립해 정보 주권 운동을 펼치고 있음. 무슨 얘기 하나? 카이저는 디파인 강연 및 패널 토론을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누구나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 주권(Self-Sovereign)’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할 예정. 또 ‘탈중앙 신원인증(DID)’을 기반으로 개인이 실시간 생산하는 데이터를 디지털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계획. 디파인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림. 국내 최초로 중앙일보(조인디)ㆍ한겨레신문(코인데스크코리아)ㆍ서울경제(디센터)ㆍ파이낸셜뉴스(블록포스트)ㆍ블록미디어 등 대한민국 여론을 주도하는 5개 미디어 그룹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팩트블록ㆍ해시드ㆍ코인텔레그래프코리아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 서울시와 부산시가 후원. 디파인 컨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디파인 공식 웹사이트(koreablockchainweek.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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