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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거래소·지갑 광고 정책 강화...8월부터 적용

구글 암호화폐 광고 지갑

구글(Google)이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 관련 제품,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광고 정책을 명확히 하고 오는 8월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와 지갑 광고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디크립트가 6월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지난 10년 사이 온라인 광고 시장을 장악했다. 두 사이트 모두 2018년에 암호화폐 광고를 금지했다가 일부 제한이 해제됐다. 현재는 '제품과 광고가 현지 법률과 업계 표준을 준수하고 구글의 인증을 받은 계정을 통할 경우' 미국과 일본 구글에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에 인증 기준을 정교화했다. 구글에 암호화폐 거래소나 월렛 광고를 하려면 해당 업체가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금융서비스 사업자(Money Service Business)로 등록되어야 하고, 적어도 한 곳의 주에 송금업자(money transmitter)로 등록되어 있거나 '연방 또는 주정부 공인 은행의 거래처'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광고를 원하는 기업은 주 정부 또는 연방 정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모든 관련 법률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하고 광고 자체와 방문 페이지 역시 구글 광고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구글은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 ICO에 대한 모든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대출, 토큰 유동성 풀, 규제되지 않은 DApp, 사용자가 개인키를 보유하는 지갑 등의 디파이 관련 서비스 전체가 금지 광고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코인베이스 앱에 들어 있는 지갑은 광고가 가능하지만, 메타마스크(Metamask)처럼 개인이 키를 보관하는 지갑은 광고를 할 수 없다. 기존 정책에 따라 구글에서 인증받은 암호화폐 거래소는 7월에 다시 인증을 신청해야 하고, 새로운 규정은 8월 3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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