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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암호화폐 금지한다지만..."거래 이상무"

중국 암호화폐 가상화폐 VPN

중국은 지난 2017년 사기와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시켰고 몇 주전 암호화폐 거래 금지를 재천명했지만 중국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고 디크립트가 5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7년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 방침이 나오자, 중국인 투자자들은 일찌감치 VPN과 같은 기술을 이용한 장외(OTC) 거래 데스크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이 때문에 정부의 거래 금지 정책이 나오고 중개인이 사라져도 대륙의 중국인들은 지금도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중국에서의 우회 거래는 두 단계로 구분된다. 먼저, OTC 플랫폼을 통해 거래자가 가격 입찰과 제안을 할 수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제안 가격에 동의하면 다음 단계로 구매자는 별도의 플랫폼을 사용해 판매자에게 돈을 보내고 암호화폐는 구매자에게 직접 전송된다. 이런 과정은 추적이 어려워 중국 규제 당국이 거래 자체를 단속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중국인들은 최근 중국발 악재 속에서 이러한 채널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 중 중국발 뉴스는 대형 악재로 작용했다.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운영사 퓨처(Phuture)의 성장 책임자 찰스 스터리(Charles Storry)는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발 악재가 처음도 아니지만 상황이 정리되더라도 별다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면서 "이번 악재는 비트코인 채굴자에게 좀 더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이고 암호화폐 거래자 입장에서는 바뀐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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