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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6조달러 예산안, 비트코인 4만 달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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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엄청난 규모의 2022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지자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4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5월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연방정부 예산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인 6조 달러를 편성하겠다고 발표했고 2031회계연도까지 연방정부 지출을 8조 2천억 달러로 늘릴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가 발표되자 비트코인 가격은 약 7% 급등하면서 한때 4만 달러 이상에 거래되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5월 2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바이낸스 기준 38,0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주가도 뉴스 보도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4%, S&P500은 0.3%, 나스닥은 0.2% 상승했다. NYT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6조 달러 예산은 인프라, 교육, 특히 의료 분야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출은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사회안전망 확대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의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지출 뿐만 아니라 세금도 전후 시대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비트코인과 주식은 미국 정부가 지출을 늘릴 것이라는 뉴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일부 전문가에 따르면, 정부 지출이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고 이에 따라 투자자는 자신들의 현금을 투자할 수 있는 희소 자산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한편 앞선 설문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지원 패키지의 일부로 수표를 받은 미국인 가운데 상당수가 이를 비트코인에 쓰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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