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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거래소, 블록체인-클라우드 결합서비스 잇단 출시

클라우드 채굴 바이비트 블록체인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클라우드라는 두 네트워크가 융합되고 있는 추세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공유 원장 기록 기술을 제공하고 클라우드는 원격 서비스가 가능한 중앙형 데이터 저장 기술을 말한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서 분산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비용 절감, 보안 강화, 체결 신속화 등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용량의 데이터 저장 관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지출은 팬데믹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한 332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과 클라우드가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구글, 오라클,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독자적인 클라우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을 앞세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암호화폐 채굴에 쓰이는 그래픽 카드 칩셋(GPU) 가격이 최근 몇달동안 최대 30% 이상씩 오르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SK텔레콤, KT 등 IT 기업 및 통신사들은 클라우드 게임을 제공하고 있고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자체적인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바이낸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특히 클라우드 마이닝(채굴)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며 각종 거래소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채굴 해시 판매는 조기 마감되고 있는 추세이다. 채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한정판 제공이라는 점에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바이비트 암호화폐 거래소는 클라우드 채굴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소 100달러부터 시작할 수 있는 바이비트의 이더(ETH) 클라우드 채굴은 해시레이트별 채굴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클라우드 채굴 서비스처럼 전통 채굴 방식에서 지출되는 기계비, 운영유지비, 전기료 등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아마존에서도 씨아 코인(XCH) 채굴을 아마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AWS에서 제공하고 있다. 채굴 대행 서비스로도 알려진 클라우드 마이닝 혹은 클라우드 채굴은 해시레이트에 따라 기대 수익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며 해당 코인의 가격의 변동성에 따라 수익이나 손실이 결정된다. 또한 석탄 전력에 대한 의존이 높아 탄소 배출량을 높이는 암호화폐 채굴을 클라우드에서 진행한다는 점에서 환경 친화적인 선택지라는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블록체인과 클라우드를 융합한 혁신적인 올인원 서비스에 대한 산업분야의 관심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콘텐트는 바이비트의 협찬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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