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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거래소 비트소닉 대표 입건...피해 수사 착수

비트소닉 거래소 사기 암호화폐 가상화폐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비트소닉을 통한 투자 피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파이낸셜뉴스 등이 5월 7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월말 비트소닉 거래소 대표 A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거래소를 통해 투자금을 모은 뒤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가상화폐를 샀다가 팔지도 못하고, 예탁금 출금도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참가자를 모아 집단소송을 준비중이다. 비트소닉은 은행의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한 채 벌집계좌로 운영되던 거래소 중 하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도 받지않다. 현재 은행 실명계좌를 발급받아 운영중인 거래소는 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 등 4곳에 불과하고, ISMS 인증을 획득한 곳도 14곳뿐이다. 작년 말부터 비트맨 등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는 비트소닉 사용자들이 출금에 문제가 있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지난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입출금이 지연되고 비트소닉측과의 연락도 안되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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