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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일본에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할 수 있다

라인, 링크, LN, 비트박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이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로써 라인은 일본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됐다. 라인 자회사 LVC, 일본내 거래소 운영권 취득 일본 금융청(FSA)은 6일 암호화폐 사업을 담당하는 라인의 자회사 LVC에 암호화페 라이센스를 부여.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LVC가 1종 회원으로 추가됐다고 밝힘. 1종 회원은 일본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취득한 사업자를 뜻함. 이전까지는 가상통화 교환업자 자격 취득을 진행하는 회사를 뜻하는 ‘2종 회원’으로 분류됐었음. 일본은 마운트곡스 사태를 계기로 지난 2017년 4월 자금결제법 개정안을 시행.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등록제(사실상의 인가제) 도입. 등록 절차를 마친 거래소는 엔화로 투자금을 입금 받을 수 있게 됨. 가장 먼저 등록한 거래소는 비트플라이어. 6일 LVC가 등록을 완료하면서 간토 재무국에 등록된 거래소는 총 17곳으로. 취급 가능통화 5종, 링크코인(LN)은 아직 FSA에 따르면 취급 통화는 {{BTC}}, {{BCH}}, {{LTC}}, {{XRP}}, {{ETH}} 등 5종. 링크코인은 아직 LVC의 취급 자산에 포함되지 않음. 현재 FSA는 '코인 화이트리스트'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21개 암호화폐 만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 비트박스와 별개 거래소 설립 가능성... 링크코인도 상장할까? LVC는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라인의 계열사. 라인은 자회사 LVC와 함께 설립한 라인테크플러스를 통해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Bitbox) 운영 중. 비트박스는 지난해 7월 운영 시작, 10월 자체 암호화폐 링크코인(LN) 상장. 이번 라이센스 획득은 비트박스와는 별개. 라인은 일본을 위한 거래소를 따로 설립할 것으로 전망. 다만 LN 상장과 관련해서는 아직 에측 불가. 지난해 라인은 보상용 토큰인 '링크코인(LN)을 발행했지만 일본 거주자에게는 일본용 라인포인트를 지급, 해외용으로만 LN 존재. 지금까지 등록한 거래소들이 거래한 코인들은 대부분 화이트리스트에 추가됐기 때문에 업계는 이번 라이센스 획득을 통해 FSA 암호화폐 화이트리스트에 LN이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LN 가격은 거래소 라이센스 취득 발표 후 단기간에 50% 가량 상승. 다만 현재 거래소 목록에 LN은 없음. 선례에 따르자면 LVC의 거래소가 LN을 상장했어야. 한편, 일본은 2020년 초 암호화폐 관련 법 개정을 앞두고 일본 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 예를 들어 암호화폐 레버리지 상품을 제공하는 거래소에 금융상품거래업 등록을 요구하게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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