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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앙은행, 해외서 채굴된 비트코인 거래 금지

이란 비트코인 제재 가상화폐

- 궁극적인 목표는 경제 제재 맞서 이란내 자본의 해외 유출 막는 것 현지매체 이란 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CBI)은 해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시켰다고 디크립트가 5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은 이미 암호화폐 공개 거래를 효과적으로 금지시켰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형식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란 당국이 미국의 경제 제재 속에서 해외로 자본이 유출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어된다.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이 풍부한 이란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수익성도 높다. 2019년 암호화폐 채굴에 한해 합법화 조치를 취한 이란은 업계를 위한 규제를 마련해 왔다. 지난해 10월, 이란 당국은 이란에 등록된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채굴한 비트코인을 이란중앙은행(CBI)에 팔도록 하는 명령을 내렸다. 이 조치는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 당국에게 수입품에 대한 대체 결제 방법을 제공했다. 이란은 해외송금을 위한 국제 결제네트워크 'SWIFT'를 사용할 수 없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다. 이란 외에 쿠바, 북한, 시리아, 수단, 우크라이나의 크림 지역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현지 변호사 판니자데(Fannizadeh)는 이란 인터내셔널을 통해 "이는 이란에서 생산된 코인을 좀 더 공격적으로 수출하고 이란내 채굴을 장려하는 한편, 리알화의 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대응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리알은 2017년 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달러 대비 가치가 80%나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동안 비트코인의 가치는 3,80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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