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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 "비트코인 성공 싫어"...실버트 "10만$에 판매 기대"

워런 버핏의 오랜 사업 파트너이자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인 찰리 멍거(Charlie Munger)가 지난 5월 1일 또 한 번 비트코인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 CEO 배리 실버트는 5월 2일 트위터를 통해 "10만 달러에 대량의 비트코인을 버크셔 해서웨이에 팔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응수했다. CNBC에 따르면 5월 1일(현지시간) 멍거 부회장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온라인 연례 주주총회에서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비트코인의 성공이 싫다”면서, 비트코인을 “납치범이나 강탈범에게나 유용한 화폐”, “난데없이 뚝딱 만들어진 새로운 금융 상품”이라고 또 다시 평가절하한 뒤 “그 빌어먹을 신개발품(비트코인)은 역겹고 문명의 이익에도 반한다”고 지적했다. 멍거는 비트코인이 극단적인 변동성을 갖고 있으며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점을 오랫동안 비판해왔다고 CNBC는 전했다. 그는 지난 2월 데일리 저널 주총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커 교환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비트코인을 절대 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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