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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컴퓨터 노벨상' 수상자가 보는 블록체인의 미래?

알고랜드, KBW, 디파인

[D.FINE] 알고랜드 창립자이자 '컴퓨터 과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튜링상 수상자인 실비오 미칼리(Silvis Micali) 미국 MIT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국내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디파인(D.FINE)에 연사로 참여한다. 실비오 미칼리 교수는? 미칼리 교수는 '컴퓨터 과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튜링상(컴퓨터 과학 분야에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매년 시상. '컴퓨터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이름을 따 1966년 제정) 수상자이자 암호학계의 권위자. 최근에는 블록체인의 트릴레마로 불리는 분산화·확장성·보안 3중 딜레마를 해결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의 창시자로 더 잘 알려져 있음. 디파인에서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탈중앙화 경제의 현주소와 미래를 논할 예정. 탈중앙화의 현주소와 미래 그는 '디지털 경제를 위한 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둘째날 기조연설.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미칼리 교수는 또한 ‘블록체인, 구루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를 놓고 패널 토론에도 참여. 탈중앙화 경제와 기술에 대한 진단은 물론 각국 중앙은행들의 디지털화폐(CBDC) 발행에 대한 견해,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점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예정. 디파인 컨퍼런스?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림. 국내 최초로 중앙일보(조인디)·한겨레신문(코인데스크코리아)·서울경제(디센터)·파이낸셜뉴스(블록포스트)·블록미디어 등 대한민국 여론을 주도하는 5개 미디어 그룹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팩트블록·해시드·코인텔레그래프코리아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 서울시와 부산시가 후원. 어떤 거물이 오나? 실비오 미칼리와 함께 스마트 컨트랙트의 창시자 ‘닉 자보’, 작업증명(PoW) 프로토콜 발명자 ‘아담 백’,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개빈 우드’,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뛰어든 e스포츠 계의 대부 ‘케빈 추’ 등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의 유명인사들이 대거 디파인 컨퍼런스에 참가. 이외 연사 리스트는 추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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