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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양도소득세 인상, 부자 0.3%만 영향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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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월스트리트와 실리콘 밸리의 고소득 미국인을 위한 양도소득세 인상 계획에 대한 비판을 반격하고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에 1.5조 달러를 넘는 새로운 교육·보육 지출 패키지에 대한 재정 지원을 위해 자본 이득과 배당금에 대한 세금을 거의 두 배로 인상하는 방안을 포함해 부유층에 대한 일련의 세금 인상안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26일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세금 신고를 하는 사람들 중 0.3%만이 그들의 투자에 대해 좀 더 높은 부담금을 내게 될 것"이라면서 "이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가장 부유한 미국인들로서 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자본 이득과 배당에 대한 세금은 현재 20%로 설정되어 있지만 바이든은 자본이득세를 최고 39.6%로 올릴 계획이다. 한편 파이낸셜 타임즈는 일부 유명 투자자가 바이든의 계획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도 전했다. 헤지 펀드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는 이를 "광기'라고 했고 유명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황금 거위인 미국을 죽일 수 있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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