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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하루 입금한도 5억 제한…'자금세탁 방지' 차원

업비트 비트코인 케이뱅크 가상화폐

업비트는 4월 26일 오후 3시30분 원화의 1회 1억, 1일 5억원까지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그동안 케이뱅크를 통해 실명계좌가 확인된 사용자에게는 무제한 입금을 허용해왔다. 1일 입금 한도는 매일 0시에 초기화 된다. 업비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 관련 금융기관의 정책으로 인해 원화의 1회 및 1일 입금 한도가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이코노미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는 이와 관련된 사항을 케이뱅크와 사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계좌를 연동하고 있는 업비트도 자금세탁방지 우려를 줄이고자 한도를 조정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조선비즈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뱅크런’ 대비 실태를 긴급 점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이달 1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3조7453억원에서 4개월 만에 200%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처럼 증가한 수신 잔액 대부분이 암호화폐 투자 목적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케이뱅크는 아직 다른 은행 대비 대규모 수신을 운용할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우려를 샀다. 빗썸, 코인원과 코빗에 실명계좌를 개설해준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이번 금감원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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