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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금지할 의도 없다"

터키 비트코인 암호화폐 가상화폐

터키 중앙은행 총재 샤합 카브치오글루(Şahap Kavacıoğlu)는 현지 매체 TRT를 통해 "터키 재무부가 2주 이내에 포괄적인 암호화폐 법규를 도입할 계획이며 정부는 암호화폐를 금지할 의도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비트푸시가 4월 25일 보도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것만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우리는 그렇게 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카브치오글루는 규제에 담길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규제에 암호화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관이 암호화폐를 저장하는 규정 등을 제정할 것임을 암시했다. 최근 터키에서는 암호화폐 거래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터키 정부는 오는 4월 30일부터 암호화폐를 사용한 결제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아니지만 결제는 금지했다. 더불어 지난주 터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Thodex가 이용자 자금 수억 달러를 '먹튀'한 혐의로 거래 중단 및 은행계좌 동결 조치를 당했고, 베비트코인(Vebitcoin)의 주요 임직원 4명이 사기죄로 구속돼 역시 거래가 중단했다. 카브치오글루 총재의 발언은 이런 미묘한 시기에 나온 것이라 특히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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