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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 은성수 직격 "그때도 지금도 틀렸다"

이광재 은성수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22일 발언에 대해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중앙포토)이 “암호화폐 정책,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렸다”고 직격했다고 중앙일보가 4월 23일 보도했다. 이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신산업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2018년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이 암호화폐를 투기도박에 비유한데 이어 최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암호화폐를 인정할 수 없으며 투자자가 보호대상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며 “시장이 위험하니 (암호화폐를) 막자고 하는데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030세대가 암호화폐나 주식에 열광하는지 깊게 고민해야 한다”며 “암호화폐 시장을 산업으로 인정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가격 조작이나 투자 사기 등 불법행위 차단 △법률로 관련제도 정비 △미래산업 측면의 접근 등을 제안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을 두고 국무조정실, 금융위, 기재부, 한국은행과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테이블을 마련해야 한다”며 “미중간 디지털 화폐 경쟁에 따른 새로운 세계금융질서 차원의 문제”라 했다. 한편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상화폐는 금융자산으로 인정할 수 없는 화폐고 가상자산이기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며 “가격 급변동이 위험하다는 것은 정부가 일관되게 말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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