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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규제 당국, 바이낸스 출시 '주식 토큰' 위법 여부 조사

바이낸스 binance 규제 비트코인 테슬라

유럽 규제 당국이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의 증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4월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12일 미국, 중국, 터키 외 지역의 투자자가 암호화폐 형태로 특정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도록 하는 ‘주식 토큰’을 출시했다. 테슬라(TSLA) 토큰이 대표적다. 이에 대해 유럽 규제 당국은 ‘주식 토큰’이 기업 공개와 투명성을 관리하는 증권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성명을 통해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규정 및 마케팅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 역시 “양도가 가능하고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고 배당금이나 현금 결제와 같은 경제적 자격이 있다면 증권신고서를 게시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는 주식 토큰이 EU의 금융 규정을 준수하는 CM-Equity의 상품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를 인용, 바이낸스의 테슬라 주식 증권화 토큰 판매가 홍콩 현지 증권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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