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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SEC, 오는 30일 '디스커버리 컨퍼런스' 진행

리플 SEC XRP 갈링하우스

리플(XRP) 측 변호인 제임스 필란(James K. Filan)이 트위터를 통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4월 30일 전화로 '디스커버리 컨퍼런스'(discovery conference)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4월 21일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디스커버리 컨퍼런스는 소송 당사자들이 재판에서 제시할 증거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공식 프로세스다. 컨퍼런스를 통해 소송 당사자들은 재판 시작 전 어떤 증거가 제시될 지 미리 알 수 있다. 이와 관련 제임스 필란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EC가 리플과의 소송에 필요한 관련 문서를 외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입수하려는 접촉 시도와 관련된 주제가 오고 갈 예정"이라며 "리플은 소송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규제기관과 MOU를 맺어 왔으며, 법원은 SEC가 리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외국 규제당국과의 접촉 시도를 금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법원의 판결은 리플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투데이는 리플 공동 창업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최근 인터뷰에서 보유 중인 XRP 소각 가능성 질문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현재 리플은 478억 XRP(약 654억 달러 규모)를 에스크로 지갑에 락업해두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리플은 XRP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그레이스케일을 “XRP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고, 체인링크로 XRP를 대체했다”며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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