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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 코인, 백서 교체해 멤버 은폐 정황"

아로와나(ARW) 코인 발행 업체 측이 상장 공지 직전 백서를 교체, 주요 관련 인물들을 은폐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자신문이 4월 21일 보도했다. 아로와나(RW) 코인은 일명 '한컴토큰'으로 불리면서 상장 첫날인 20일 50,000% 넘게 폭등해 논란이 됐다. 전자신문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아로와나 코인 설립사 아로와나테크가 빗썸에 상장 공지를 낸 직후 프로젝트 백서 내용 일부를 삭제한 버전으로 게시했다. 동일한 0.95 버전 백서인데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요 인물 중 논란이 있는 인물만 빼고 바꿔치기한 의혹"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로와나 프로젝트에 관여한 인물들에 대한 신뢰가 의심을 받고 있다. 아로와나 프로젝트에 박진홍 엑스탁 대표를 포함, 엑스탁 멤버들이 참여했는데 이들이 지난 2018년 선보인 엑스탁(XTX) 프로젝트는 사실상 실패했다는 것. 백서에 제시한 로드맵을 대부분 수행하지 못하고, 코인빗에서 상장폐지돼 투자자 대부분이 큰 손실을 봤다. 엑스탁 투자자들은 기존 프로젝트도 정리못한 엑스탁이 몇 달 만에 새 프로젝트로 갈아탄 것에 의구심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현재 아로와나 프로젝트의 바뀐 백서를 보면, 구성원 소개 중 기존 디렉터로 표기됐던 대표이사와 기술총괄 등 주요 멤버 명단이 삭제된 상태다. 한편 와로와나토큰 홀더의 주소가 18개에 불과했다는 점도 의심을 더한다는 지적도 있다. 아로와나 토큰은 디지털 금 플랫폼인 아로와나에서 사용가능하고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아로와나테크에 지분 투자했다고 밝혀 '한컴토큰'으로도 불린다. 발행 물량 5억개로 예정된 아로와나토큰은 4월 21일 오후 5시 현재 빗썸에서 개당 3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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