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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세청 "하드포크 코인, 지배력 갖춘 시점부터 과세"

미국 국세청이 4월 9일 발표한 의견서에서 하드포크된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기준 시점을 명확히 밝혔다고 포브스가 4월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견서는 2017년 8월 BTC에서 발생한 BCH 하드포크의 경우를 구체적인 예로 들며 설명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BTC 보유자는 2017년 8월 1일 발생한 하드포크로 같은 수량의 BCH 코인을 획득하게 됐다. 그러나 모든 BTC 보유자가 당시 바로 BCH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아니었다. 코인베이스 사용자의 경우 2018년 1월 1일에서야 BCH를 받게 되었고 기타 중앙화 거래소 사용자들도 하드포크 코인을 받는 데 최소 며칠에서 몇 주가 걸렸다. 의견서는 "하드포크가 발생한 시점이 아닌, 투자자들이 하드포크 이후 얻은 코인 자산에 대한 완전한 지배력(자산 이동 능력)을 갖춘 시점으로 과세 의무가 발생한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앞서 미국 국세청은 투자자들이 에어드롭이나 하드포크로 획득한 암호화폐를 자진 신고하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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